너는 기억을..당연히 못하겠지만..
너와 5년만에 다시 만난거다..우린..
5년 전에..그저 연예인이구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오늘 본 너는..정말..동생같은 친근함으로 다가오는구나..
너의 그 따뜻한 배려가..너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너도 알고 있지?..
나..막상 널 보니까..정말..반말 절대 안나오고..오히려 나두 아린언니처럼...널 언니라구 불러버렸다..아이고..바보같은 현주~ 하하~
너두 나한테 존대말쓰더라~
언젠가는 서로 언니 동생하며..말 터놓구 지낼날이
왔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그래야 더 친근감이 드는거 같아서...
지금 내가 바라는건..부디..지금 우리의 너를 향한 열정을..잘 지켜나가길..니가 하는거 보면..그리 어렵지 않은 거 같지만~ 호호~ 정말이지..넌 정말..좋은 사람이더구나..그런 너를 좋아한다는게..너무 자랑스럽단다~
앞으로..미약하지만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줄수 있는 팬이 되어줄께..
넌 언제나처럼 환한 웃음을 우리에게 선사하길~
아참..아까 내 다이어리보고 기분 나쁜건 아닌지..
(그 언니가 내 다이어리보더니 싸인받아준다구 뺐어가는 바람에... 병헌이 사진에 싸인받은 다이어리가..바로 내꺼란당...호호~ 에고~)
기분 나쁜거 아니지?..
생각해봐라~ 내 나이가 몇인데 다이어리에 연예인 사진 붙이고 다니냐?...
그럼에두 불구하고 니 사진 붙이고 다니니까..병헌이두 같이지만...하하~ 기분나쁠거 없지?..
이게..무슨 팬레터라구..참나..나두 한심~
졸려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니까..이해해줘 지우야~
이쁜꿈 꾸며 잘자고 있겠지?.
너와 5년만에 다시 만난거다..우린..
5년 전에..그저 연예인이구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오늘 본 너는..정말..동생같은 친근함으로 다가오는구나..
너의 그 따뜻한 배려가..너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너도 알고 있지?..
나..막상 널 보니까..정말..반말 절대 안나오고..오히려 나두 아린언니처럼...널 언니라구 불러버렸다..아이고..바보같은 현주~ 하하~
너두 나한테 존대말쓰더라~
언젠가는 서로 언니 동생하며..말 터놓구 지낼날이
왔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그래야 더 친근감이 드는거 같아서...
지금 내가 바라는건..부디..지금 우리의 너를 향한 열정을..잘 지켜나가길..니가 하는거 보면..그리 어렵지 않은 거 같지만~ 호호~ 정말이지..넌 정말..좋은 사람이더구나..그런 너를 좋아한다는게..너무 자랑스럽단다~
앞으로..미약하지만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줄수 있는 팬이 되어줄께..
넌 언제나처럼 환한 웃음을 우리에게 선사하길~
아참..아까 내 다이어리보고 기분 나쁜건 아닌지..
(그 언니가 내 다이어리보더니 싸인받아준다구 뺐어가는 바람에... 병헌이 사진에 싸인받은 다이어리가..바로 내꺼란당...호호~ 에고~)
기분 나쁜거 아니지?..
생각해봐라~ 내 나이가 몇인데 다이어리에 연예인 사진 붙이고 다니냐?...
그럼에두 불구하고 니 사진 붙이고 다니니까..병헌이두 같이지만...하하~ 기분나쁠거 없지?..
이게..무슨 팬레터라구..참나..나두 한심~
졸려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니까..이해해줘 지우야~
이쁜꿈 꾸며 잘자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