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래도 월요일을 기다린다...전에는 월요일이 왠지 부담되고 싫었는데...
겨울연가....지우님 연기가 정말 좋아진걸 느낀다..요즘 드라마넷에서 신귀공자하는데
아세요^^ 그때와 비교해서 보면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윤피디님...겨울연가 그 작품으로는 아직은 난 실망이다...
어제의 특히 솔미양이 분한 오채린의 연기 그녀가 연기가 서투르다는게 아니라 넘 팥쥐같은
그 대사들과 연기가 짜증이 났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상과 지우의 감정몰입 연기에도
불구하구 그런 신파적인 팥쥐연기는 이젠 그만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리구 자꾸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엇갈리는 그 두사람...적당한 선에서 갈등구조를 마무리하면
더 좋았을텐데....하지만 아직 초반이니 열심히 보려구요..
지우님이 푹 빠져있는 유진이의 변화된 모습도 지켜보구 그리구 정말 뜻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용준님도 기대되구요... 작가와 윤피디님이 넘 꼬지 않았으면 해요...한사람의 악녀 탄생으로
밀어 붙이지 않았면 하구...작품 자체로는 전작인 가을동화보다 스토리나 감성이 아직은
좀 떨어지네요.........
꼬랑쥐) 그냥 제생각을 적어 봅니다..
어제 보면서 느낀걸.....
겨울연가....지우님 연기가 정말 좋아진걸 느낀다..요즘 드라마넷에서 신귀공자하는데
아세요^^ 그때와 비교해서 보면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윤피디님...겨울연가 그 작품으로는 아직은 난 실망이다...
어제의 특히 솔미양이 분한 오채린의 연기 그녀가 연기가 서투르다는게 아니라 넘 팥쥐같은
그 대사들과 연기가 짜증이 났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상과 지우의 감정몰입 연기에도
불구하구 그런 신파적인 팥쥐연기는 이젠 그만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리구 자꾸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엇갈리는 그 두사람...적당한 선에서 갈등구조를 마무리하면
더 좋았을텐데....하지만 아직 초반이니 열심히 보려구요..
지우님이 푹 빠져있는 유진이의 변화된 모습도 지켜보구 그리구 정말 뜻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용준님도 기대되구요... 작가와 윤피디님이 넘 꼬지 않았으면 해요...한사람의 악녀 탄생으로
밀어 붙이지 않았면 하구...작품 자체로는 전작인 가을동화보다 스토리나 감성이 아직은
좀 떨어지네요.........
꼬랑쥐) 그냥 제생각을 적어 봅니다..
어제 보면서 느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