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꺼 증말 가슴아파서 못보겠더군여..ㅜ.ㅜ..
특히 지우언니가 술취해서 배용준보구 대사할때 눈물고인 슬픈눈빛........캬.....
증말 눈물나올려구 했어여...
그리고 배용준의 그 차가운 야려보는 눈빛....증말 실랄하더만여...쩜 짜증^^:날 정도루...
겨울연가 갈수록 넘 잼있어여...낼까지 보구 또 담주까지 기달리려니..ㅡ.ㅡ;;
사람들 반응도 좋구...드라마 대박이네여..
특히 지우언니의 연기력.....증말 많이 발전한거 같아여...애잔한 눈빛연기....넘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