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개국으로 24시간 운영체계 때문에 그런지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네요...

인지도 높이려고 예능이며 드라마며 말그대로 스타 모시기 전쟁중인 것 같아요...

저는 지우언니 팬으로서 티비나 영화에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고 기대하지만
(이미숙씨 베드신같은 토크쇼에서 진솔한 대화 듣고 싶어요^^)

종편이 갖는 사회적 정치적 의미를 생각하면 게스트로라도

출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지우언니를 포함한 소위 톱스타들에게

 대중들은 그 사람들이 가진 영향력이나 파급력까지 고려하기에 종편같이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는 다른 연예인들보다 엄격한 잣대로 판단할 것 같아요

실제로 온오프라인에서 종편행 연예인들 특히 톱스타 위주로 보이콧 하는

움직임이 거세기도 하구요..  지우언니가 신중한 선택으로 대중들에게

 낙인 찍히거나 비난 받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golden lady

한여름날의 드라이브 쏭

지금 들어도 참 상쾌하네요 ㅎ

팬님 안녕하세요~

늦은 답변드려 죄송합니다.[꾸벅]

올려주신 토크쇼에는 지우님 참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질문을 드렸는데...

담당자님도 관련 내용에 대해 모르시던데요~^^

저두요~~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에 나오시길 기다려봅니다. 

저도 잠깐 좋아했다가 말았네요 ㅎㅎ

씨어터홀릭님 말씀처럼 조금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시면.....물론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저두 이미숙씨가 진행하는 프로에 나오셔서 그런 진지한 얘기 듣고 싶어요~

아니면 일박이일같은 프로그램두 좋구요 런닝맨도 좋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뜬금없는 얘기인가? ㅋㅋㅋㅋㅋ

ㅎㅎㅎ런닝맨~~까지는 아니겠지만,

 뜬금없는 얘기는 아닐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0^

저두요~~

예능프로에 한번 만 더~!!! 간절히 기다립니당~*^^*

코스님 ㅁ먼가 알고있다는 예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우언니 나올만한 예능이 없는거같은데....

승승장구 이런 프로는 갠적으로 싫어라해서............

스타들이 개인 사생활 얘기하는 프로는 별루더라구여

사생활로 이목 집중시키는건 일화성에 불과한데도 많이들 하더라구여

스타들 사생활을 존중해줘야 할 필요가 있는데 넘 다 까발리는거가태서..

그리구 지우언니 스탈도 사생활 말하구 그런 스탈 아니잖아요...ㅎ

이런거 말고 차기작 소식이나 언능 듣고싶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크린에서도 보고싶고....브라운관에서도 보고싶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좋은 작품 많나서 대박났음 조켔어요 ㅎㅎ

아~~~~코스님 뭐아시구나ㅋㅋㅋ 전다조아여 지우언니가 아무데나 나오실분도아니고 지우언니나오기만 하신다면 닥본임돠!!! 언제정확히 알수있을지 또 기분조은 가슴앓이 시작이군여ㅋㅋ

꺄오 님이랑 동감... 지우님만 볼수 있다면 런닝면이든 1박2일이든 다 좋아요......

젤 위 씨어터홀릭님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도 지우님 티비나 영화에서 자주 보고 싶지만 종편에서는 좀 아닌거 같아요.

출연안하신다니 다행이긴 한데요..^^;

다른 좋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빨리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