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오후2시부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9층에서는 부산관광홍보대사 최지우의 ‘Love story in BUSAN 가이드북’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외국인관광객 200명을 초청해 가이드북 영상물을 상영하고 관광가이드북 싸인회, 사진촬영 및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2011 한류콘서트는 ‘K-POP’과 ‘불꽃축제’라는 인기 문화콘텐트가 서로 만나 한류의 확대 및 부산세계불꽃축제의 세계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