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ランティア

조회 수 3755 2011.04.28 01:04:58
sizu

 大震災被災地を日本で初の愛の実践活動の場として、実行してくださったコース様、sayaさま、

そして、事前準備と現地での活動に参加された皆様、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ジウ様やスタージウの皆様の多くの支えで、数々の困難な状況のなかでの炊き出しが無事に終わり本当に

良かったです。

震災発生以来多くの支援を実際に見て、悪夢から一日一日元気に動き出すふる里を感じております。

今回、一人ではできない支援活動にコース様、スタージウの皆さんと共に仙台から参加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野外での限られた場所での調理、炊飯は海からの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の作業でとても大変でしたが、

「おいしかったよ」と声をかけて下さる方もいて、

そして中には、私たちがチェ・ジウさんのファンクラブで韓国や日本の各地から集まっているといったら、

韓国ドラマのファンだと言う方との盛り上がった^^一瞬など~~つぎつぎと食事をお渡しする時は、

寒さも忘れてしまいました。

 

厳しい避難所の暮らしがまだ続くようですが、私たちの目の前で仮設住宅の準備が始まりました。

少しづつでも進んで、早く元の暮らしを取り戻してほしいと願いながら帰って参りました。

 

 대지진 재해 피해지역을 일본에서 처음의 사랑의 실천 활동의 장소로서, 실행해 주신 코스님, saya님,

그리고, 사전준비와 현지에서의 활동에 참가한 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지우님이나 스타 지우의 여러분의 많은 버팀목으로, 수많은 곤란한 상황의 안에서의 식사 공급이 무사히 끝나 정말로 좋았습니다.

 

지진 재해 발생이래 많은 지원을 실제로 보고, 악몽으로부터 하루 하루 건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내리는 마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혼자는 할 수 없는 지원 활동에 코스님, 스타 지우의 여러분과 함께 센다이(仙台)에서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야외에서의 한정된 장소에서의 조리, 취반은 바다로부터의 찬 바람에 불어지면서의 작업으로 매우 대단했습니다만,

「맛있었어요」라고 말을 걸어 주시는 분도 있고,

그리고 중에는, 우리들이 최지우의 팬클럽에서 한국이나 일본의 각지에서 모이고 있다라고 하면,

한국 드라마의 팬이다라고 말하는 분과의 고조되었다 ^^일순등 ∼∼ 차례로 식사를 드릴 때는,

추위도 잊어버렸습니다.

 

엄격한 대피소의 생활이 아직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만, 우리들의 눈앞에서 가설 주택의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少 해씩이라도 나아가고, 조기원의 생활을 되찾아주었으면 싶다고 기원하면서 돌아가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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