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설치 신청한지 이주가 넘어도 단말기를 보내주지 않는 나라에 살고 있네요
아이폰 없었다면 속터져 죽었을자두 모릅니다 ㅠㅠ
한국은 정말 많이 춥다던데 다들 잘지내시죠??
저는 하루하루가 시트콤의 연속 이랍니다
멜로드라마를 찍기엔 훈남들이 모두 게이라서 ㅠ ㅋㅋㅋㅋ
그제 밤 꿈에 지우언니가 나와서 어렵사리 생존점 찍는 글 올려봅니다 ㅋㅋ
아닌게 아니라 작은사랑 행사를 했네욤 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1년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지우언니에게 좋은 작품 많이 들어와 많은 사랑 받으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벼리님 새해 원하는 복을 많이 받으세요^^
멜로드라마를 찍기엔 훈남들이 모두 게이라서ㅋㅋ
기다리고 준비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있겠죠!!!
올 한해 참좋은 한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