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ストシーンはタクミとユナにつられて私までにやけてしまう程の
幸せな物でした。^^
色々な表情を見せてくれたジウ姫、我慢する事もたくさんあったことでしょう。
ドラマが始まった頃はまだ日本は雪が降りとても寒かったのでジウ姫の
体調もかなり心配でした。
今は桜も咲き始め暖かい季節となりドラマもハッピーエンド。
慣れない日本で精一杯頑張りぬいたジウ姫に「お疲れ様でした、ありがとう」
と伝えたいです。
ゆっくりと韓国のお家でお休みください。
これから私は輪舞曲を1話から見直して日韓問題についてもう一度
自分なりに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ジウ姫、感動をありがとう!!

댓글 '1'

SHOKO

2006.03.27 10:33:28

최종회라고 믿고 싶지는 않은 것이지만···


라스트 씬은 타크미와 유나에 끌리고 나까지 질투나 버릴 정도의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표정을 보여 준 지우공주, 참는 일도 많이 있던 것이지요.
드라마가 시작되었을 무렵은 아직 일본은 눈이 내려 매우 추웠기 때문에 지우공주의
컨디션도 꽤 걱정이었습니다.
지금은 벚꽃도 피기 시작해 따뜻한 계절이 되어 드라마도 해피 엔드.
익숙해지지 않는 일본에서 힘껏 분발함있던 지우공주에 「수고 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천천히 한국의 집에서 쉬십시오.
지금부터 나는 윤무곡을 1 이야기로부터 재검토해 일한 문제에 대해 한번 더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지우공주, 감동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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