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지우 공주님

조회 수 3685 2005.06.10 23:32:13
ukifune
처음 뵙겠습니다.
토쿄에 사는 ukifune라고 합니다.
작년말 방송된 겨울의 소나타가 계기로, 지우님이 마음이 사로잡혔습니다.
그리고 몇개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어느 역에도 지우모양이 불어온 생명이 느껴져, 매우 감동했습니다.
지금은, 지우모양의 매력의 마법으로 걸려 버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작품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세요.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을 꿈꾸어···

멋진 생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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