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 순수한 지우씨에게...

조회 수 3441 2004.03.19 11:41:05
민들레
항상 드라마를 통해서 지우씨를 보다가.. 지우씨를 직접 마주한게 작년 6월 쯤인것 같아요
종묘에서... 일요일 아침에 볼일이 있어 그 앞을 지나가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할아버지, 할머니들게 식사를 대접하는 차가 있었죠
비가 올 것 같은데 식사하시기 힘들겠다 하면서 지나치는데 반짝하고 빛나는 사람을 봤어요..
웃으면서 할아버님들 식판에 밥을 덜어주는 사람..
'힘들텐데 참 밝다.. 착한 사람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디서 본 사람인거 같더라구요
그때는 긴가 민가.. '설마.. 아닐꺼야' 하면서 지나쳤는데 그 모습이 참 빛났었어요
누군지 참 좋은 일 하는구나 이쁘다 생각하면서 지나쳤는데 그 다음날 신문에 기사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가 본 사람이 지우씨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생일을 맞이해서 팬들과 봉사활동을 했다는 지우씨 기사를 보면서 드라마에서 착한 역만 맡는 배우가 아니라 착한 심성을 가졌기에 그런 역이 잘 어울리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외양이 그럴듯하다고 내면까지 바뀔 순 없는 거잖아요
그 후로 지우씨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어요... 부끄럽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지우씨의 모습이 전부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드라마에서의 이미지도 좋지만 그저 착해 보이는 배우라는 인식이 강해서요..
그 이후엔 지우씨에 대한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드라마 다시보기도 열심히 했답니다...
이번 '천국의 계단'도 열혈팬의 입장으로써 드라마를 시청했구요.. 나날이 발전하는 지우씨의 연기를 보면 왜 제 마음도 뿌듯해지는지..
대본의 흐름은 좀 아쉬웠지만 지우씨가 가장 빛나보인 드라마였다고 할까요
참 흐뭇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지우씨가 심성이 고우니까 저런 연기가 나오는 거라고 자랑도 했구요
드라마 이후에 들리는 소식은 절 더 기쁘게 만들더라구요
일본진출과 영화소식...
지우씨 개인도 좋지만 우리나라에도 그리고 지우씨 팬들에게도 참 기쁜 소식이라는거 아시죠?
열심히 하시니까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어요..
내일 있는 일본 팬미팅도 잘 치루시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 드릴께요
앞에 내놓고 힘이 되어드릴 순 없지만 뒤에서 언제나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일본 방문과 영화 촬영 일사천리로 잘 진행되길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seok96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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