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라고 하는데요...죄송합니다..제가 워낙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라서..^^;;
누나께서 저에게 멜을 보내주시면 말로 할수 없는 영광이겠지만..^^;;
보시지도 않겠죠?
제 멜은 jslee153@hanmail 입니다..
제가 드뎌 미쳤군요..^^:; 누나의 멜이라도 받아보려고...^^:;;
누나...
누나의 모든 점이 맘에 들고 누나같은 연예인도 처음 보지만요...누나가 화장을 한 모습보다
겨울연가에서 나온 누나의 그 모습(화장을 얕하게 한 모습)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감히 누나에게 이런 말을 해서 죄송하고여...
마지막으로 누나를 진짜로 존경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