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구요. 그리고 미안하네요.

조회 수 3730 2002.05.21 22:17:23
오늘 날도 더웠는데 문 걸어 잠그고 촬영하느라 힘들었겠어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참 많이 기대가 되네요.
지우 씨 보면서 늘 생각하는 건데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런 걸 인복이 있다고 하나요?
사실 알고 보면 인복이란 것도 다 자기가 만드는 거쟎아요.
그래서 더 지우 씨가 이뻐보이네요.
생일 날, 함께 가서 지우 씨 많이 축복해 주고 싶었는데
가지 못할 거 같아 미안해요.
마음으로 열심히 박수치고 응원할께요. 그리고 기도할께요.
대신 마음의 기도를 담은 노래 띄웁니다.
늘 감사가 있고 행복한 사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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