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연인이 그리워서 혹시나 하고
SBS 시청자 계시판에 들어가 보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글을 남기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몇백명이 글을 읽었구요.
오늘은 제가 가는 싸이트에 스타연인 MV 를 글과 함께
올렸는데...
다들 명품 드라마였다구 글들을 남겨주고
다들 폐인이 되었었다구.ㅠㅠㅠ..
그때 시청률만 좀 많이 나왔음 좋았을텐데...
다시 봐도 설레이는 드라마에요.
마리가 그리워 기웃 기웃해 봅니다.
울 지우님 빨리 드라마에서 만나길...
일찌기 "러셀"이 말했던가요?
초롱님 처럼 스연 때문에 여기저기 해메이고 기웃거려 봅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돌려도 실증이 나기 커녕 놓쳤던 부분을 찾아냅니다.
이 마리가 그리워서~ 이하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