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4일은 2월 첫번째 작은사랑 날이었습니다.
이번도 우리 여러 일을 열심히 했어요.^^
해성보육원에 2시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많은 기저귀를 사이즈 별로 나누는 일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보육원 강당!?의 청소~
바닥 청소..창문을 닦고...화장실 청소까지 우리 모두 넓은 강당을 정말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모두가 땀을 흘리며 작업을 했는데...
특히 많은 땀을 흘리며 화장실을 청소하신 문형님~수고 하셨습니다^^
그 후는 빨래방에 이동했을때는~
정말~~많은 빨래들에 놀랐어요!!
빨래방 안에는 날씨가 좋지 않을때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수있는 큰방이 있어요.
담당자님께서 도와줄 사람들이 적어서 대 청소를 못했다며 우리들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가구 위에 물건들을 모두 내릴땐,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쓰면서~~
장롱 위를 깨끗하게 청소하신 가람님, 현주님,다솜님..고생하셨습니다.
빨래한 많~~은 아기 앞치마와 수건..옷가지들 손 다리미질을 마친뒤,
빨래봉에 걸어두는 작업을 해 주신 채송화님..그리고...팔 아프게 된 코스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은 아이들랑 어울리는 시간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집에 돌아가기전에 예쁜 아이들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여러분~
115번째 상록보육원 봉사에서 뵈어요~
2월4일은 2월 첫번째 작은사랑 날이었습니다.
이번도 우리 여러 일을 열심히 했어요.^^
해성보육원에 2시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많은 기저귀를 사이즈 별로 나누는 일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보육원 강당!?의 청소~
바닥 청소..창문을 닦고...화장실 청소까지 우리 모두 넓은 강당을 정말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모두가 땀을 흘리며 작업을 했는데...
특히 많은 땀을 흘리며 화장실을 청소하신 문형님~수고 하셨습니다^^
그 후는 빨래방에 이동했을때는~
정말~~많은 빨래들에 놀랐어요!!
빨래방 안에는 날씨가 좋지 않을때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수있는 큰방이 있어요.
담당자님께서 도와줄 사람들이 적어서 대 청소를 못했다며 우리들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가구 위에 물건들을 모두 내릴땐,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쓰면서~~
장롱 위를 깨끗하게 청소하신 가람님, 현주님,다솜님..고생하셨습니다.
빨래한 많~~은 아기 앞치마와 수건..옷가지들 손 다리미질을 마친뒤,
빨래봉에 걸어두는 작업을 해 주신 채송화님..그리고...팔 아프게 된 코스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은 아이들랑 어울리는 시간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집에 돌아가기전에 예쁜 아이들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여러분~
115번째 상록보육원 봉사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