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하늘지니

2009.03.31 10:49:03

울 pretty코스님에게도... 울 "스타지우"가족분들에게도...

눈꽃 흩날리는 아름다운 4월 맞이하시기를...

영상이... 참 이쁘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아름답기도 하고... ㅠ,.ㅠ

vovos

2009.03.31 10:52:15

언제나 변함없이 긴 세월을 애쓰시는 코스님께....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지우씨와 더불어 우리 모두 행복한 4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아이아빠

2009.03.31 11:03:01

코스님 글이 하루라도 안올라오면... 혹시... 무슨일 있으신 것 아니야? ....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코스님!
특별히 할 말 없으셔도... 잘 살아계심을 한글자... 그것도 어려우면.... ." (마침표) 하나라도 찍어주셔서... 건강하심을 매일 알려주세요~ 지우님 만큼이나... 코스님, 이경희님...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하늘지니

2009.03.31 11:06:12

흠... 네아이아빠님...

저는 울 이뿐 벼리님이랑... 현주님이랑... 문현님이랑... pretty코스님을...

이미... 사랑하고 있답니다... ㅠ,.ㅠ (그 분들은... 절 외면하지만 ㅠ,.ㅠ)

네아이아빠

2009.03.31 11:55:44

[to 하늘지니님] 아.. 그러셨어요? (톤을 살짝 올리고...)...
→ 이마리가 김철수에게 만면에 웃음을 가득한 채 ㅋㅋ대면서.. 하는 말투로...

한마디 한마디... 마리가 하던 말투를 하다보면, 그때 그때 장면들이 머리속에 떠올라요...

코스님이랑.. 경희님을...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마리만큼은 어려울 듯... 싶어요...
죄송해요....

이래도 용서하실 거죠?

하늘지니

2009.03.31 14:00:06

네아이아빠님... 아... 그런가???(철수의 머쓱한 대사... ^^;;)

그래도 전... 위의 분들을... 더 아낀답니다...
(그 분들의 그리고 "스타지우"가족분들의 지금까지의 최지우님과 함께 해온 시간들은... 저에겐... 그저 감동뿐이라는...)

최지우님... 죄송해요... 이래도 용서하실거죠??? ^^;;

2009.03.31 15:23:48

제가 스타지우에 발을 들여놓은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오호~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닉네임도 많이 기억하게 되고 안 보이면 궁금해지기도 하고 늘 기웃거리면서...
그렇게 살고있는 한 인간...
이쁜사진 올라오면 헤벌레~ 혼자 좋아죽는 한 인간...

그렇게 살고있는 거야? 일도 안하고 밤엔 혼자 술 마시면서...?
그래! 그렇게 됐네!
뭐가 그렇게 됐는데!

하늘지니

2009.03.31 15:27:57

울 준님...

저 또한 최지우님의 이뿌신 사진이나 영상 올라오면... 저도 모르게... 웃고말지만...

그래여... 저 그렇게 살고있네여... 그렇게 되어버렸네여...

밤에 혼자 나발불면서... 그리 살아가고 있네여... ㅠ,.ㅠ

하지만...됐다는 말씀은...하지 말아주세여...

저... 마음이...사실은... 여려여... 너무너무 ^^;;

★벼리★

2009.03.31 16:5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멘트는 10자 이상 적어야 한다네요;;)

카라꽃

2009.03.31 16:58:04

코스님4월의 문턱에서 이음악을 들으니
첫사랑이 무척 생각납니다.
울스타지우 모든 가족분들 화사하고 아름다운 울지우공주처럼
좋은봄 맞이하세요.
늘건강히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코스님,경희님,현주님 ,아지랑이님 모두 안부전합니다,

하늘지니

2009.03.31 17:46:29

얼~~~ 울 이뿐 벼리님... 오셨구나...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멘트는 10자 이상 적어야 한다네요;;)"

만 을 남기고... 가시는구나... 이렇게라도... 울 이뿐 벼리님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풀어야징 ㅠ,.ㅠ

Bolt

2009.03.31 17:54:37

The song is very noisy, or it is because of my speakers?

2009.03.31 18:58:27

지니님 마음 여린 것 알아요...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
..
푸후후훗
웃다가 또 기침 나옵니다 _(ㅠ.ㅠ)_;; 흠흠

네아이아빠

2009.03.31 19:43:55

코스님! 이경희님!
제가 마리가 더 좋다고 하여... 혹시나.. 서운하신 것 아니죠?
지니님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해요~
이럴 때... "나도 그래요..." 해주셔야지...
앞으로 코스님/경희님 사랑은 지니님이 독차지 하겠는걸요...

코스(W.M)

2009.03.31 20:47:44

아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아이아빠님,하늘지니님~ 왜케 웃겨유...ㅎㅎㅎㅎㅎㅎㅎ
저두...스타지우 안에서는 지우님만큼이나 더 많이
사랑하는님이 없네유...ㅎㅎㅎㅎ
네아이아빠님..앞으론 하루라도 흔적없는 날 없도록 노력할께염~^^
우리님들...사랑해요~~~~~~~!!!^.~

daisy

2009.03.31 22:12:53

스타지우 여러님들은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
최지우씨를 좋아한다는 일이 공통분모를 가져서인가~
정말로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코스님의 뜨거운 열정에 암브라스~ 두 볼에 비 주~를 날립니다.

이경희(staff)

2009.03.31 22:33:56

네아이아빠님!!! 전혀 서운하지 않습니다^^
요즘 조금 바빠서 스타지우 게시판에 자주 흔적 남기지 못해서 죄송해 지네요!
게시판에 멋진 글 자주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웃을수 있는 시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mako

2009.04.01 00:40:55

cose님 안녕하세요.
정말, 안타까운 BGM···♪^^;
「첫사랑」은, 비련이었지만, 「스타의 연인」은, happy End 로 좋았습니다^^

lyn

2009.04.03 00:58:51

I can't read the korean here....This song seems used by the TV drama "First Love" before, isn't it ? It is so nice & familiar...and sad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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