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겨울연가 제8회

조회 수 3199 2009.03.13 20:15:49
이경희(staff)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네아이아빠

2009.03.14 07:25:13

나한테 왜 이래요?(유진)
당신을 좋아하니까... 당신을 사랑하니까..(민형)

어디서 많이 본 상황이다 싶었는데.... 이마리와 김철수의 대화에서...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이마리가 "좋아하니까..그렇죠"라고 대답하는 상황이랑 비슷한 듯...

물론, 스타의연인에서는 좀 우스운 상황이고... 여긴 심각한 상황이지만...

네아이아빠

2009.03.14 07:45:32

근데 갑자기.. 그게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날 위한 것이라고...(중략)
말하지 않으면 답답하니까... (중략) 가슴이 먹먹해 지니까...

준상이 대사에서 "먹먹"이라는 내용이 나오네요... 철수와 마리 대화와... 비슷한 느낌

지우이뽀

2009.03.14 11:03:31

경희님 감사해요~잘 봤어요^^

홧팅

2009.03.14 19:58:09

진짜진짜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 어떻게된게. 몇년이 지났는데 이렇게.. 재밌는지.. 정말... 유진이를 연기한 지우언니 너무 이뻐요.. 흰피부.. 하얀 눈... 정말 환상의 조합이었던 겨울연가.. 정말... 너무 좋았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448 민형의 독백은 정말 슬프네여..ㅠㅠ 둔녀^.,^ 2002-02-13 3207
15447 겨울연가 15회 다시보기 입니다. [4] 운영2 현주 2002-03-04 3207
15446 봄이 오는 소리...*^^* [3] 하얀사랑 2002-03-12 3207
15445 지우님팬이 써보는 판타지 다섯번째....(레 전 드) [3] 지우님 팬 2002-03-24 3207
15444 오~옷~!~! 정유진 2002-03-24 3207
15443 챗방 열었으면 좋겠당~~ 정유진 2002-03-24 3207
15442 ^^ 쑥쓰럽다.. [4] ★삐꾸★ 2002-03-31 3207
15441 I Love You [5] 에버그린 2002-04-02 3207
15440 겨울연가속 지우언니 대사와사진^^ [13] 김진희 2002-04-02 3207
15439 ∞ 잘 지 내 시 죠 ? ∞ [1] +지우하늘+ 2002-04-13 3207
15438 오늘의 시입니다.. 개벽입니다.. 진짜 개벽입니다.. [7] 앨피네 2002-04-17 3207
15437 냐하하하!!! 시험 끝났습니당!! [4] 차차 2002-05-01 320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