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네아이아빠
막 드라마... 다 보았습니다. 경희님의 배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저에게 직접 쪽지까지 보내주시고... 감동먹었습니다)
스타의 연인과는 또 다른 느낌의 지우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박솔미씨는 좋아하긴 글른 것 같아요.... 나름 매력있는 배우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우님한테 대하는 태도가 영~ (배역에 충실한 것 뿐이라는 변명도 통화지 않지...) 마음에 안듭니다. ㅋㅋ
p.s. 현주님의 댓글을 보면서,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선배 팬들의 내공에 새삼 놀랍니다. 오랜 기간 변치않고 한명의 배우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스타에게도... 그 팬에게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게 나마 그런 분들이랑 한배를 탈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좋은 작품, 좋은 배우, 좋은 팬들... 감사할 뿐이죠~
스타의 연인과는 또 다른 느낌의 지우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박솔미씨는 좋아하긴 글른 것 같아요.... 나름 매력있는 배우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우님한테 대하는 태도가 영~ (배역에 충실한 것 뿐이라는 변명도 통화지 않지...) 마음에 안듭니다. ㅋㅋ
p.s. 현주님의 댓글을 보면서,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선배 팬들의 내공에 새삼 놀랍니다. 오랜 기간 변치않고 한명의 배우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스타에게도... 그 팬에게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게 나마 그런 분들이랑 한배를 탈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좋은 작품, 좋은 배우, 좋은 팬들... 감사할 뿐이죠~
5회때 파티씬 찍을때 63빌딩 촬영장에 갔던 날이 기억나네요...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빠르구... 겨울연가는 저에게 이런 추억들이 있어서
더 애착이 가는 작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