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겨울연가 제4회

조회 수 3147 2009.03.09 11:26:02
이경희(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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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골수팬

2009.03.09 12:09:23

유진이 멋지다~~~

남쪽나라

2009.03.09 15:24:08

철수 목소리가 더 PERFECT 하다고 생각함 ㅎㅎㅎ......

지우이뽀

2009.03.09 15:41:00

겨울연가는 볼때마다 왜 이렇게 감동인지...
아직도 새롭게 다가오네요.
경희님 감사해요^^

로미

2009.03.09 16:18:28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서로의 마음이 제일 좋은 집이잖아요.
유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아프네요~
참,명품연기에요 ㅋㅋ

궁디팡팡

2009.03.09 18:32:38

아..겨울연가...유진이..완전 좋아요!!
민형이의 등장!! 2002년 겨울...보는 내내 맘졸이고 설레이던 생각이 나네요..
경희님 완전 감사용 ^^

Bolt

2009.03.09 18:55:08

Yujin in dismay is so beautiful. ^__________^

팬

2009.03.09 19:43:54

경희님 잘~~~보고갑니다
유진이 얼굴에 빛이 나네요

daisy

2009.03.09 21:04:23

겨울연가는 아무리 봐도 실증이 없고 볼수록 좋아지는 작품.
몇년간을 품에 안고 살아온 작품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홈 드라마에서 겨울연가가 나와서 만사제치고 몰입하면서 자신이
연구대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쿡쿡~ 웃었습니다.
경흰님에게 고맙습니다.

홧팅

2009.03.09 21:48:26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버렸군요.. 여전히.. 유진이는 이뿌네요.. 아직두마리를 못잊지만. 유진이를 못잊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참.. 많이좋아했었는데 유진이란... 캐릭터.. 유진이를 연기한.. 지우언니.. 다시 이렇게 올려주셔서 보긴보는데.. 미워요..!! 마리에 유진이까지.. 아. 진짜... 지우언닌.. 너무 이뿌네요.. 짧은머리.. 유진.. 역시나 지금봐도.. 이뻐요...

코스(W.M)

2009.03.10 00:13:59

아윽!!!!!!!! 겨울연가 4회~~!!!
정말정말 엄청 가슴조려가며 봤었다눈~~
경희님아...우쨔~ 나 눈이 감겨오는데...
감기는 눈 붙잡고있어야 할것 같어~~~!!

tmxkdudn

2009.03.10 01:24:36

언제봐도 예쁜 유진이 졸린 눈을 비비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네아이아빠

2009.03.10 03:08:52

사랑하는 사람이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 나로부터 점차 떠나려는 것을 느낄 때... (상혁이 느낌) 그리고... 그 떠나려는 사람이 유진이 같은 여인일 때.... 상혁이 느낀 절망감은 얼마나 컸을 까....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고 감싸주려했던 그의 모습이 안쓰럽네요,,,
유진이의 입장에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2002년 당시에 이 드라마를 안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보았다면... 지금 이마리에 빠져 허우적대던 현재의 상황을 당시에도 했을 것 아니에요....

지우팬

2009.03.12 09:26:39

겨울연가중 4편이 가장 재밌는데...플레이가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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