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지니예염 ^^;;
이 “스타지우”에 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도… 참 익숙하고 편안해서…
바보같이…
무거웠던 지난 날의 아픔들로… 게시판을 칙칙하게만… 만들어버렸네여…
울 ”스타지우” 이 곳은 참 밝은 곳인데…
그동안… 바보같은… 저의 글들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울 “스타지우”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여… ㅠ,.ㅠ
어느 소중한 님이 남겨주신 덧글…
“스연을 통해 그 마음이 치유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바보같이 스연을 통해…
지난 날의 아팠던 무언가를 보상받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이제 이 곳에서... 참 많은 것을 보고 느낌으로써 저의 모자람은 많이 채워졌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이 곳에서의 투정은… 이제… 끝내야지여…
제 글들로 인하여 불편하셨던 불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하여…
눈팅만 하기로 작정을 했다는… (용기나면… 덧글까지… ^^;;)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언제나… 아름다운 날들 맞이하시기를 ^^*
덧붙여요… 공개적으로… 너무나 적극적으로 한 분만을 지칭함으로써 … 부담(?)되게끔 했던…
그 분… 저의 방자함을… 용서해 주세여… 죄송했어여… 진심으로…
이 “스타지우”에 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도… 참 익숙하고 편안해서…
바보같이…
무거웠던 지난 날의 아픔들로… 게시판을 칙칙하게만… 만들어버렸네여…
울 ”스타지우” 이 곳은 참 밝은 곳인데…
그동안… 바보같은… 저의 글들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울 “스타지우”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여… ㅠ,.ㅠ
어느 소중한 님이 남겨주신 덧글…
“스연을 통해 그 마음이 치유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바보같이 스연을 통해…
지난 날의 아팠던 무언가를 보상받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이제 이 곳에서... 참 많은 것을 보고 느낌으로써 저의 모자람은 많이 채워졌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이 곳에서의 투정은… 이제… 끝내야지여…
제 글들로 인하여 불편하셨던 불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하여…
눈팅만 하기로 작정을 했다는… (용기나면… 덧글까지… ^^;;)
울 “스타지우”가족분들… 언제나… 아름다운 날들 맞이하시기를 ^^*
덧붙여요… 공개적으로… 너무나 적극적으로 한 분만을 지칭함으로써 … 부담(?)되게끔 했던…
그 분… 저의 방자함을… 용서해 주세여… 죄송했어여… 진심으로…
저는 지니님 글을 읽을 때 과거의 아펐던 기억도... 뭔가를 보상받기 위한 시도도... 사랑으로 가득한 이곳에 대한 투정도 읽지 못했는데... 갑자기 눈팅만 한다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지만, 예전의 밝고 천진난만(?)했던 "하늘지니"님으로 돌아오세요! 펜을 다시... 아니...키보드를 다시 두드리겠다는 선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