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보는 지우씨 편중 한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써봅니다.
어제 기사들을 접하며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지우씨가 혹시 받을 또 한번의 마음의 상처였읍니다.
그녀가 소망하던 작은 바람들을 드라마안에서라도 이루어 진 것을 보고 제 입가에는
작은 미소가 지어졌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조심스러운 사생활이 저렇게 세간의 흥미거리로 회자되는것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군요.
그녀의 사랑이 진실여부를 떠나 세간의 흥미거리로 만들어진다는 것...마음이 아픕니다.
그녀에게 말해주고싶습니다.
상처받지 말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라고.
마리가 마리 스스로 인생을 향해 당당하게 나갔던 것처럼
그녀도 연기자로 그리고 한 여자로 당당하고 힘내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써봅니다.
어제 기사들을 접하며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지우씨가 혹시 받을 또 한번의 마음의 상처였읍니다.
그녀가 소망하던 작은 바람들을 드라마안에서라도 이루어 진 것을 보고 제 입가에는
작은 미소가 지어졌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조심스러운 사생활이 저렇게 세간의 흥미거리로 회자되는것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군요.
그녀의 사랑이 진실여부를 떠나 세간의 흥미거리로 만들어진다는 것...마음이 아픕니다.
그녀에게 말해주고싶습니다.
상처받지 말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라고.
마리가 마리 스스로 인생을 향해 당당하게 나갔던 것처럼
그녀도 연기자로 그리고 한 여자로 당당하고 힘내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어떤 경우에도 지우님을 지지하며 사랑합니다.
먼곳이지만 좋은 해결이 나길 기도로 보탭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