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앞에서 철수를 기다리는 마리

조회 수 3114 2009.02.17 18:32:07
이경희(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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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송태종

2009.02.17 20:12:52

기다리는 모습도 우아하고 사랑스럽게 기다려요**^*^**
최지우씨 본명도(최미향) 참 이쁘고 괜찮습니다!!!!!~항상 노력하시는 분이신데 기본적으로나 전체적으로 좋으니까 안심하세요***^**^***

프리티 지우

2009.02.17 22:06:22

나 진짜 이 장면 보면서 눈물이 뚝뚝ㅠㅠㅠㅠㅠ
괜찮아요..한마디가 왜이렇게 아프던지..ㅠㅠ
다신 안만났으면 좋겠다는..철수! 어찌나 미웠나 몰라요...ㅠㅠㅠ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니까?? 히히히 다행입니다^^

따뜻한햇살

2009.02.18 09:48:48

아흑..사진만으로도..마리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지우언니의 표정연기..
아흑~~~~~~~촘..멋져욤^^

하늘지니

2009.02.18 12:30:45

"괜찮아요..."
그 대사... 많이 아팠어여... 순간...저는 마리가 선을 그은 건 아닐까하고...어찌나...맘아프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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