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전 오늘 오전에 서울로 무사히 잘 돌아와서 바로 스타의 연인을 보려고 하였으나,
메가티비만 믿었던....저에게... 청천벽력처럼 사라져버린 메가티비로 인해 잠시 패닉이었다가.ㅠㅠ
다행히 아주 능력있는 친구덕분에 ㅋㅋ 아름다운 스타의 연인을 무사히 잘 보았답니다 ^^
먼저.....지우언니 말이예염..
왜.이.렇.게. 예.쁜.거.예.요!!!!!!!!!!!!!!!!
물론 이런질문,..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시겠지만 ㅋㅋㅋ
진짜 19~20회에서는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신거같아요!! 아아아아 제가 다 뿌듯해요~~흐흐흐
무엇보다도 6회를 뛰어넘는 절정의 애교를..보여준 마리!!!
어머나 세상에!! 그동안 너무 많이 울어서 상처난 제 마음을 치료해준 기분이랄까요? ^^
정말정말....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구요~ㅎㅎㅎㅎㅎㅎ
어떤 남자가 저런 애교에 넘어가지 않을까..생각이 들었답니다..헤헤~
우리 마리의 이름이 원래 영희였다니..이런 반전이....크킄크크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그들은 운영이었군요!! ^0^
결혼은...생각하지 못했던 철수를..넘어오게한...마리의 미모와 마음?? 꺄~ 예뻐염>ㅁ<
그리고 제가 예상했던 예쁜 아들딸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마리와 철수는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예쁜 딸을 얻어....행복해하는 마리와 철수 ^^
호수가 벤치에서 또한번 다정한 부부의 모습....살짝..아니 좀 더 염장질..ㅠㅠㅠㅠ^^;;;;
진짜 괜히 제가 다 막 부끄럽고...그랬어염....히히 ㅋㅋㅋㅋㅋ 그저부러움??ㅠ
부러우면 지는건데....몇번이나 졌는지 몰라요.......ㄷㄷㄷㄷㄷㄷ
휴~ 근데 스타의연인이 벌써 끝나버렸다고 생각하면..슬퍼요..ㅠㅠ
정말 지우언니의 매력을 맘껏 볼수 있던 좋은 작품이었는데 말이죠.
어떻게 또 마리를 보내야할까요~~~~ㅠㅠㅠㅠ
아니죠! 마리와 철수는 그들의 세상에서 아주 아름다운 사랑을 계속 하고있을거예요. 그쵸? ^^
지우언니...올 겨울에도 너무너무 고생많으셨는데.
푹푹 쉬시고~~~ 그래도 또 너무 오래 기다리고싶진 않은...이기적인 팬의 마음이네요 ^^;
이렇게 아름다운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를 저에게 보여주신
지우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사랑해염♡
덧붙여 마리와 철수 영원히 행복하길......>ㅁ<
날씨가 또 추워진다고하네요ㅠㅠ 우리 스타지우 가족분들과 지우언니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그럼 전 이만 휘리릭~~
전 오늘 오전에 서울로 무사히 잘 돌아와서 바로 스타의 연인을 보려고 하였으나,
메가티비만 믿었던....저에게... 청천벽력처럼 사라져버린 메가티비로 인해 잠시 패닉이었다가.ㅠㅠ
다행히 아주 능력있는 친구덕분에 ㅋㅋ 아름다운 스타의 연인을 무사히 잘 보았답니다 ^^
먼저.....지우언니 말이예염..
왜.이.렇.게. 예.쁜.거.예.요!!!!!!!!!!!!!!!!
물론 이런질문,..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시겠지만 ㅋㅋㅋ
진짜 19~20회에서는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신거같아요!! 아아아아 제가 다 뿌듯해요~~흐흐흐
무엇보다도 6회를 뛰어넘는 절정의 애교를..보여준 마리!!!
어머나 세상에!! 그동안 너무 많이 울어서 상처난 제 마음을 치료해준 기분이랄까요? ^^
정말정말....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구요~ㅎㅎㅎㅎㅎㅎ
어떤 남자가 저런 애교에 넘어가지 않을까..생각이 들었답니다..헤헤~
우리 마리의 이름이 원래 영희였다니..이런 반전이....크킄크크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그들은 운영이었군요!! ^0^
결혼은...생각하지 못했던 철수를..넘어오게한...마리의 미모와 마음?? 꺄~ 예뻐염>ㅁ<
그리고 제가 예상했던 예쁜 아들딸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마리와 철수는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예쁜 딸을 얻어....행복해하는 마리와 철수 ^^
호수가 벤치에서 또한번 다정한 부부의 모습....살짝..아니 좀 더 염장질..ㅠㅠㅠㅠ^^;;;;
진짜 괜히 제가 다 막 부끄럽고...그랬어염....히히 ㅋㅋㅋㅋㅋ 그저부러움??ㅠ
부러우면 지는건데....몇번이나 졌는지 몰라요.......ㄷㄷㄷㄷㄷㄷ
휴~ 근데 스타의연인이 벌써 끝나버렸다고 생각하면..슬퍼요..ㅠㅠ
정말 지우언니의 매력을 맘껏 볼수 있던 좋은 작품이었는데 말이죠.
어떻게 또 마리를 보내야할까요~~~~ㅠㅠㅠㅠ
아니죠! 마리와 철수는 그들의 세상에서 아주 아름다운 사랑을 계속 하고있을거예요. 그쵸? ^^
지우언니...올 겨울에도 너무너무 고생많으셨는데.
푹푹 쉬시고~~~ 그래도 또 너무 오래 기다리고싶진 않은...이기적인 팬의 마음이네요 ^^;
이렇게 아름다운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를 저에게 보여주신
지우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사랑해염♡
덧붙여 마리와 철수 영원히 행복하길......>ㅁ<
날씨가 또 추워진다고하네요ㅠㅠ 우리 스타지우 가족분들과 지우언니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그럼 전 이만 휘리릭~~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겨요 ㅜㅜ
실제로 꼭 한번 뵙고싶은데 ....정말 너무 아름다운 지우언니!
ㅎㅎ저도 언니가 푹 쉬시면 좋겠지만.. 빨리 보고싶은 이기적인 마음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