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영희가 만나
사랑하고, 싸우고, 웃고, 울고, 화내고, 또 화해하면서
오늘 또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비록 그들의 동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들이 가장 행복해하는 한 때의 모습으로
그들의 마지막을 기억하며 책장을 덮는다
이부분 왜케 가슴이 아픈거져?ㅠ
이 책 사구싶당...ㅜㅜ지금 그 책에선 마리와 철수의 사랑이 진행형이겟져!?!
우왕감동 ㅠㅠ
아!그리구 코스님 ~~스연갤 보니까오늘 종방 갔었던것 같은데 스타지우에선 안가셨나여?ㅋ
현장 분위기두 궁굼하구...그래서염 ~ㅎㅎ
저희는 가지 않았습니다.
두마리님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당~^^
5개월간 힘든 시간을 보낸 스.연 출연지..스텝분들..
좋은시간 많이 가지시고..새마음,새기분,새힘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