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코스(W.M)
스타의연인20회 영상회 잘마쳤습니다.
영상회가 진행되는 내내 가슴에 사랑이 벅차오르는
그런 시간들이였습니다.
스타의연인과 함께했던...지난 3개월은 꿈속에서 산 듯..
들판에 낮게 핀 노란 민들레 꿈을 꾼듯..그리고..솜사탕처럼..달콤한 꿈도 함께요~
이별이 너무 아쉬워..조금만..조금만 더 함께하고 싶은데..이제 보내야 하네요..
지우씨의 새로운 케릭터의 재발견으로..너무너무 사랑스런 멋진 연기로 만난
"이마리" 앞으로도 많이 사랑하며..많이 그리워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최지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도 새로움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지우씨 연기에 대한 그리움과 지난 작품의 조각들을 맞추면서,
서로의 그리움을 같은 감성으로 이해하는 같은 마음으로그렇게 지우씨를 사랑하며
흘러가는 시간들을 즐기는 것이 그것이 우리들의 사랑법 이니까요.
지우씨 지난 5개월간 고생 많으셨구요..
지우씨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안겨줘서 고마워요~
그리고..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지우씨~~~~사랑해요~!!!!
마지막 영상회 함께 해준 32명의 멤버들...
처음 뵌분들...우리 한번도 뵌적도 없지만.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고..있기만 해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편안한 사람들이였습니다.만나 할 수있고,함께 할수있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지난 3개월간 스타의연인과 지우씨를 사랑하며...열정적으로 함께 응원했던
여러분 모두에게...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모든님~~~
오늘도 내일도..그다음..다음날에도~쭉!!!!!행복하세염!!!!!!!!!!!!!!!^^
ps; 강지혜님 글 수정하느라 아래로 내려졌어요..미안해염~^.~
영상회가 진행되는 내내 가슴에 사랑이 벅차오르는
그런 시간들이였습니다.
스타의연인과 함께했던...지난 3개월은 꿈속에서 산 듯..
들판에 낮게 핀 노란 민들레 꿈을 꾼듯..그리고..솜사탕처럼..달콤한 꿈도 함께요~
이별이 너무 아쉬워..조금만..조금만 더 함께하고 싶은데..이제 보내야 하네요..
지우씨의 새로운 케릭터의 재발견으로..너무너무 사랑스런 멋진 연기로 만난
"이마리" 앞으로도 많이 사랑하며..많이 그리워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최지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도 새로움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지우씨 연기에 대한 그리움과 지난 작품의 조각들을 맞추면서,
서로의 그리움을 같은 감성으로 이해하는 같은 마음으로그렇게 지우씨를 사랑하며
흘러가는 시간들을 즐기는 것이 그것이 우리들의 사랑법 이니까요.
지우씨 지난 5개월간 고생 많으셨구요..
지우씨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안겨줘서 고마워요~
그리고..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지우씨~~~~사랑해요~!!!!
마지막 영상회 함께 해준 32명의 멤버들...
처음 뵌분들...우리 한번도 뵌적도 없지만.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고..있기만 해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편안한 사람들이였습니다.만나 할 수있고,함께 할수있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지난 3개월간 스타의연인과 지우씨를 사랑하며...열정적으로 함께 응원했던
여러분 모두에게...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모든님~~~
오늘도 내일도..그다음..다음날에도~쭉!!!!!행복하세염!!!!!!!!!!!!!!!^^
ps; 강지혜님 글 수정하느라 아래로 내려졌어요..미안해염~^.~
네아이아빠
코스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어느 분이 코스님인지 모르고 그냥 와버려.. 좀 아쉽더라구요~ 혹시나.. 어제 저보고(I열 1번에 앉아있었습니다) 꽃다발드리도록 배려해 주신 분이 아니신가 모르겠네요~
처음 뵙는 분들이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같아서인지... 서로 이해해주고, 알아봐주고.. 너무 오랫만에 느끼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라 할 수 있었죠....
극중에서 마리가 그렇게 누리고 싶었던 그 느낌이었을까 싶네요!
코스님, 벼리님 을 포함해서 수고하셨던 모든 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비록.... 마리는 갔지만.... 또 다른 얼굴의 마리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여러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이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같아서인지... 서로 이해해주고, 알아봐주고.. 너무 오랫만에 느끼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라 할 수 있었죠....
극중에서 마리가 그렇게 누리고 싶었던 그 느낌이었을까 싶네요!
코스님, 벼리님 을 포함해서 수고하셨던 모든 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비록.... 마리는 갔지만.... 또 다른 얼굴의 마리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여러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구,,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피곤하셨을텐데 상영회를 친히 찾아준 지우님 너무 감동이네요~ 오늘 날씨는 우리 지우님 푹 주무시라구 대낮에도 캄캄~ㅎ
허전함이 정말 크네요..
지우님은 더더욱 마리를 내려놓기 힘드시지 않을까..
그래두~ 코스님 말씀처럼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지우님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흘러가는 시간들을 즐기렵니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