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를 채워줄..ㅋㅋㅋ

조회 수 3211 2009.02.05 00:10:09
궁디팡팡


제가 원하는 건 요런거..ㅋㅋㅋ
Feel 지대로 받으셨어여..두분..ㅋㅋㅋ
목록
수정 삭제

댓글 '9'

따뜻한햇살

2009.02.05 00:13:09

냐하하하하하하
꽃달고 동막골....므브므브~~~~~~~~~~

궁디팡팡

2009.02.05 00:13:52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ㅋㅋㅋ
와~ 저런건..정지화면으로 봐야된다는거..ㅋㅋㅋ

코스(W.M)

2009.02.05 00:15:03

궁디팡팡님 실체는 대체 뭐야~~!!??
철수의 눈물 흘리는 장면 오릴줄 알았어..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일행들 오늘밤을 꼬박 새겠구먼..ㅎㅎㅎ

궁디팡팡

2009.02.05 00:18:58

밤새우면 안되는데염..ㅠㅠ
자꾸 밤새우게 만드시네염...아우~ 막막 엄한대로 상상력 지대로 가고 있는데염..ㅋㅋ

이인규

2009.02.05 00:46:52

으아으아으아 미치겠다 ㅎ

레인

2009.02.05 00:52:19

ㅋㅋㅋ하지만 생각보다 짧았던 kiss...........T.T;;

지승구

2009.02.05 00:58:20

와우 정지 제대루 !!

daisy

2009.02.05 00:59:50

오늘 보니 철수씨 양복입은 모습이 참 멋졌어요.
마리하고 정말로 잘 어울리고
정사장도 그만 하면 젠틀 멘 . 삼 캐럿자리 다이아몬드 반지..
그래서 완전 속이 타들어 간 것.

강지혜

2009.02.05 09:00:47

전 스키장 보니가 겨울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긴 머리의 마리와 철수가 화면에 잡히니깐 겨연은 무슨~ 축구골 넣고 세레머니하니 마리두 정말 귀엽지 않았나요? 유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451 kbs 게판에서 펌글 [14] 동네아줌마 2002-03-14 3212
15450 챗방 열었으면 좋겠당~~ 정유진 2002-03-24 3212
15449 오늘은 울 학교 개교기념일.. [4] 지우사랑♡ 2002-04-01 3212
15448 똘레랑스한다는 것... [2] 토미 2002-04-10 3212
15447 님 때문에 행복해요~~~♡ [9] 노오란국화 2002-04-28 3212
15446 지우랑 통화라도 해봤으면... [4] 김구희 2002-05-10 3212
15445 잘못과 변명사이에서... [5] 서녕이 2002-06-18 3212
15444 내일 한밤에 지우님 나오신다네요[20일자 미리보기] [7] 지우좋아하는팬 2002-06-19 3212
15443 물어볼게 있는데여 [1] 이미란 2002-09-18 3212
15442 주절주절..궁시렁~~ [4] 포포리 2003-01-04 3212
15441 고슴도치 엄마. [6] 김문형 2003-01-29 3212
15440 I have a dream... [1] 앨피네 2003-04-09 321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