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마리와 철수는 신혼부부ㅋㅋ
조회 수
3165
2009.01.30 21:07:50
이경희(staff)
.
마리와 철수가 복잡한 상황들을 잘 견뎌내고 마리는 배우로서 재기에.....
철수는 소설가 그리고 교수로 .... 성공하고 젤로 중요한 마리와 철수의
사랑♥♥ 처음보다 더~~~ 이쁘게 그려질거라고 믿습니다!!!!![은근히 작가님을 협박!!!!!!]
혼자 흥분해서 쿠테타라고 외치면서 했던 오바!!!!!! 이젠 그만 접을려구요 ㅋㅋ
다음주 본방때 까지 마리와 철수의 달달한 모습들 보면서 기다릴렵니다 ㅋㅋ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즐건 주말 보내세염^*^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강지혜
2009.01.30 21:41:13
17회에서 다시 한번 이 방 구경을 시켜준다면~ 이히^^
어제 셤보러 부산 내려가서 친구집에서 잔 동생이 말하기를,,
친구 부모님께서,, 스연 안 보시더라?!
히히, 제가 동생 컴에 강제로 넣어줄껍니다^^ (너도 한번 빠져봐랏~)
댓글
수정
삭제
daisy
2009.01.31 11:42:11
안 이뻐?
이쁜 가?
밥먹자. 파? 배고파?
매운 고추 억지로 철수한테 먹이기.
철마커플 다시 봐도 귀엽고 이쁘네요.
댓글
수정
삭제
지승구
2009.01.31 12:54:13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으으 수요일 언제기다리지 흐으음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88
지우언니 백상 시상식에 참석하시나요?
[2]
화이트 지우
2004-03-19
3158
12087
날씨는 화창!! 마음은 꿀꿀....
[6]
김문형
2004-04-08
3158
12086
♥── " How Are You...? " ^^ ── ♥
[6]
※꽃신이※
2004-05-12
3158
12085
반성의 글,,,,,,,,
[3]
지우공쥬☆
2004-05-26
3158
12084
"열분 투표합시당"
[3]
미리내
2004-06-16
3158
12083
기절하는 중 ....
[2]
깜직지우
2004-10-22
3158
12082
스타지우님들.............사랑합니다.
[15]
팬
2004-11-19
3158
12081
천국의 계단 후지TV게시판 6일 이후 글 모음
[3]
앤셜리
2004-12-09
3158
12080
'천국의 계단', 日 인터넷 검색어 2위
[1]
지우공쥬☆
2004-12-09
3158
12079
신화 신혜성과 지우님에 관한기사 (101째 프로포즈)
[7]
딸기
2005-02-05
3158
12078
친구 먼 곳에서 오는 또 즐겁지 않고나
[5]
CHIBO
2005-05-07
3158
12077
지우씨CALENDAR~ 중국팬이 만드셨나봐요 저도 갖고싶네요^^
[4]
이경희
2005-08-25
315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08
1809
1810
1811
1812
1813
1814
1815
1816
18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어제 셤보러 부산 내려가서 친구집에서 잔 동생이 말하기를,,
친구 부모님께서,, 스연 안 보시더라?!
히히, 제가 동생 컴에 강제로 넣어줄껍니다^^ (너도 한번 빠져봐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