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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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지우짱

2009.01.04 17:01:40

철수씨~ 오늘 들어와요!! 허거걱!!!!^^ 철수의 어떤 행동 앞에도 철수를 사랑한다는 마리의 순수한 사랑이 인상적이였어요.하루종일 스연 커플이 머릿속에서 내 맘 안에서 떠날질 않네요..경희님 감사합니다.^^

김태용

2009.01.04 17:27:44

ㅋㅋ진짜귀엽당~~~~~~~~~~~~~~~~~~~

코스(W.M)

2009.01.04 17:33:48

보여주고 싶지 않은것만 보게되는 마리...
철수가 자신에게 오지 않을까..불안해 마라와
그런 상황이 넘 속상해 울것같은 철수표정에 넘 맘이 짠했어요.
경희님...이 장면요...마음에 오래 남아요..
넘 이쁜 철수,마리커플..부디 순탄하길...철수,마리 힘내라 힘!!!!
스타의연인 화이팅!!!!!!!!!!!!!!!

2009.01.04 17:37:32

그 잘난 도도마리가 왜 김철수앞에서만 이리도 어린애가 될까나??

날이 갈수록 스연중독증세가 심해지고 있어요.
팔짜에 없는 요런 증세가 시작된 건
아마, 마리의 맹랑한 대사 "당연하죠, 나잖아요"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2009.01.04 18:10:20

경희님 부탁합니다
김치 볶음밥 먹으면서 좋아서 몸 흔드는거 정말정말 귀여워요 부탁합니다 기달릴께요

Bolt

2009.01.04 18:28:59

She is making the sounds of mink!! ^________^

착한지우

2009.01.04 20:05:01

7회에서 자꾸 되새김질 하게 되는 장면이에요.
마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움때문이기도 하고
철수의 본마음이 보여진. 그래서 가슴이 찡해진 장면이였어요.
7, 8회 보고난 후부터는 스연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ㅠ.ㅠ
여기 저기 스연 관련한 글들 읽느라 요며칠 제정신이 아니네요...

송태종

2009.01.04 21:45:18

저기요~ 오늘 집에 들어와요! 아뇨~ 안들어와욯ㅎㅎㅎㅎㅎㅎ

레인

2009.01.04 23:29:32

전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했던 장면이예요 ㅠ.ㅠ 철수가 왜 보여주고 싶지 않은것만 보고다니냐고 말하는 모습이 ㅠ ㅠ 정말 너무 짠했어요

★벼리★

2009.01.05 00:26:58

아웅, 지우언니 귀여워 죽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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