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기사전송 2008-12-10 23:27



















[뉴스엔 박세연 기자]

톱스타와 일반인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화제 속에 베일을 벗은 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연출 부성철)이 멜로드라마의 화려한 부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스타의 연인’은 톱스타 이마리(최지우 분)와 가난한 소설가지망생 김철수(유지태 분)의 만남을 통해 정반대의 두 사람의 만남에서부터 현실과 진실에 눈뜬 사랑과 연애를 이뤄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정통 로맨틱 멜로드라마.

이날 첫방송된 ‘스타의 연인’은 어린 시절 고아가 된 이마리(최지우 분)가 사랑받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성장담이 김철수(유지태 분)의 나지막한 독백으로 시작됐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박사과정이자 시간강사로 활동중인 김철수와 그의 첫사랑인 엘리트 최은영(차예련 분) 사이의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대필만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철수가 경제난 앞에 결국 이마리의 대필 작가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 그로 인해 마리와의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게 됐다.

KBS 2TV ‘가을동화’(2000), ‘겨울연가’(2001) 등으로 2000년대 한류형 멜로드라마의 포문을 연 오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은 ‘스타의 연인’은 영화 같은 감각적인 카메라 기법이 활용돼 여느 드라마와 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은한듯 발그레한 조명이 극의 잔잔한 분위기를 더욱 자아낸 가운데 극 말미 한류스타 이마리가 거주하고 있는 일본으로 건너간 철수의 여정을 통해 일본 아스카 지역에서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현지의 아늑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만인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이자 사랑을 믿지 않는, 화려한 남성 편력을 지닌 이마리지만 한편으로 그 누구보다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자리한 톱스타의 외로움이 간접적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최지우, 유지태, 정운택,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 및 차예련, 이기우 등 신예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스타의 연인’ 은 모처럼만에 등장한 정통 멜로극으로 실제로는 만나기조차 힘든 톱스타와 일반인의 사랑을 극 전면에 내세우며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데렐라 스토리 등 진부한 멜로 라인을 벗어난 ‘스타의 연인’이 2000년대 전반기를 호령한 멜로극의 부활을 이뤄낼 수 있을기 귀추가 주목된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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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프리티 지우

2008.12.11 01:38:12

정말 화면이 영화같은 이미지였어요~^^
지우언니는 역시나 아름다웠죠~~ㅎㅎㅎ
앞으로 전개될 내용들이 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아자아자 ^^

shik99

2008.12.11 06:30:46

환타스틱!


아!!멋져요!!!!!!!!!!!

WALL-E

2008.12.11 08:20:50

The first episode looks nice!! ^_________^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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