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너무 정신줄 놓고 봐서
좋은건지 싫은건지
그저 넋놓고 지우언니 바라보며
꼭 티비에 들어갔다 나온기분이라서
어떻게 감상평이 없어요 ㅠㅠㅠ
그저 예쁘다..예쁘다.. 이정도? ㅋㅋㅋㅋㅠㅠㅠㅠ
그런데
이마리의 역할을 보며
보다 다양한 지우언니의 모습 볼 수 있을거 같아서
정말 기대되요.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멜로드라마라
어찌나 반가운지 !!!!
아 정말 저는 정신없이 봤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셨어요?
+사무실티비로 불꺼진 회의실에서
쪼그리고 봐서 더욱 긴장했을까여?ㅠ
아 정말 목소리도 안나오고 손은 달달 떨리고
끝난 지금까지도 미치겠어요 ㅋㅋㅋ
너무 정신줄 놓고 봐서
좋은건지 싫은건지
그저 넋놓고 지우언니 바라보며
꼭 티비에 들어갔다 나온기분이라서
어떻게 감상평이 없어요 ㅠㅠㅠ
그저 예쁘다..예쁘다.. 이정도? ㅋㅋㅋㅋㅠㅠㅠㅠ
그런데
이마리의 역할을 보며
보다 다양한 지우언니의 모습 볼 수 있을거 같아서
정말 기대되요.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멜로드라마라
어찌나 반가운지 !!!!
아 정말 저는 정신없이 봤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셨어요?
+사무실티비로 불꺼진 회의실에서
쪼그리고 봐서 더욱 긴장했을까여?ㅠ
아 정말 목소리도 안나오고 손은 달달 떨리고
끝난 지금까지도 미치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