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하루종일 누구 허락받고
내 가슴이 솜 방망이질 하듯 쿵쾅쿵쾅!!!!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하루종일 귓속에서..쿵...쿵...쿵!!!!
멤버들의 긴장되고 떨린다는 문자 쏟아지궁..
오늘따라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겨~~~~^^;;
새로운 모습...새로운 느낌..새로운 가족..
새롭게 만나야 할  주변의 상황들...
이런저런 생각들이...
우리들을 긴장시키고 떨리게 하네요...
음....너무 앞선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한 박자 천천이..요즘의 코스에게
가장 적절한 충고가 아닐까 합니다..
지우씨과 함께하는 '스타의 연인'
그어느 작품보다 멋진 작품으로 탄생되기를 기대해보면서....
스타의 연인 화이팅!!!!!!!!!!!!!!!!!!!!!!!!!!!!!!!!!!!!!!!

오늘밤 한밤의 TV연예-[조영구가 만난 사람]
9시부터 시작 하잖아요~
우리 8시 50분부터 sbs 체널 절대 고정 해 놓자구요!!!!


댓글 '2'

푸르름

2008.12.10 20:36:59

네~~~~~~~~~~~~잇!
틀어놓고 기다리고 있음니다...........코스님

착한지우

2008.12.10 21:03:51

스타의 연인~ 첫시작이
이제 한시간 남았네요.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또한편으로는 편하게 지우님만을
보고 응원하며 즐기자~ 하며
맘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곳 모든님들의 맘이 한마음이 아닐까 생각하며
열심히 응원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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