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실천 후기입니다^^

조회 수 3497 2008.05.08 22:38:04
azu

안녕하세요.5월7일 작은사랑실천 후기입니다.
한국에 유학하고 있는 azu입니다.
내가 한국에 와서 2개월반 입니다.
한국어를 아직 잘 쓸수가 없습니다.
부족한 한국어 실력 부디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수업이 끝나면 서둘러 사당역으로 갔습니다.
장소에서 이제 한국 멤버들이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혼자라도 갈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의 메뉴는 돼지안심 고추장 불고기입니다^^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 고기와 떡볶이떡 볶아서
맛있는 불고기가 완성했습니다.
(요리의 도중에 조금 먹었습니다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 멤버들의 솜씨의 좋은 점은 완벽합니다.
(언제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azu입니다.^^; 죄송합니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2일 지연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의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5월5일은 일본도 어린이날의 축일입니다.^^)
과자나 액세서리가 많이 들어가 있는 선물을
부끄러운 듯이 , 그렇지만 매우 기쁘게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가지고 가는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정말로 귀여웠습니다^^

다음 달은 지우히메의 생일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봉사할 수 없었던 시설의 대청소,유아 목욕시키기등
6월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봉사의 내용에 대해
또, 케이크 등 생일의 축하에 준비하는 것이나
6월에 봉사후에 보내는 시간에 대해 화제는 다하는 일 없이 즐겁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있을 때는 반드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벼리님,saya님,코스님 우리 쇼핑백 조금 고생했습니다.^^
saya님,WAKO님,예쁜리본 선물이 좋았습니다.)

댓글 '2'

이경희(staff)

2008.05.09 09:02:48

azu님 한국어 실력 부족하지 않아요~후기 너무 잘 쓰셨어요^^
바쁜 유학 생활중에 봉사활동 까지 하시고 azu님 마음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벼리★

2008.05.10 11:57:31

고생했지만 아이들이 잘 받아주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azu언니도 고생 많았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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