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영리한 지우씨입니다.
괴로움 중에서도, 언제나 상대를 생각하고 있군요.
이 문제의 괴로움을 넘어 다음의 작품에서는, 더 성장한 지우씨를 볼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팬은 언제나 지우씨의 뒤로 있고, 지우씨가 넘어지지 않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국제 문제가 되는 언론에 대하고, 많은 반론을 할 수 없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만, 언제나 팬은 지우씨의 말을 믿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계속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현명하게 사는 지우씨에게 모방해 살아가요~~^^v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지우님을....
언제까지나 계속 언제까지나 사랑할 겁니다
님의 말씀 백번이고 천번이고 공감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