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류스타들의 2008년 달력이 일본에서 인기다.
산케이 신문 계열 연예지 '자크자크'는 29일 ‘한류 캘린터’에 주목했다. 이병헌, 원빈, 최지우 등 한류스타의 사진을 가득 담은 달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병헌 달력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고, 원빈은 태국에서 촬영했다. 소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이라고 강조했다.
‘지우히메’ 최지우는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주제는 ‘내 맘대로 혼자여행’이라고 전했다. 머리모양을 바꿨고 성숙한 향기가 감돈다고 평했다.
<관련사진 있음>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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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한장마다 넘~분위기 있고 지우씨의 새로운 모습들이 많아서
그리고 정말 위의 기사에서 말한것 처럼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풍기는게
너무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