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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PIA~
-4년만의 출연하는 드라마로 "에어시티"를 선택했던 이유는?
"겨울연가나 천국의 계단이라는 과거의 출연작품으로부터 멜로드라마의 이미지가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멜로나 러브스토리가 좋아하지만 이미지를 바꾸는 것도 필요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에 에어시티의 대본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한도경은 남성에 의지하는 여성이 아니라 혼자서 자립하는 당당한 여성이었습니다.
그녀에는 나 자체와는 다른 점이 많아서 그거에도 매력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역할에의 도전. 초 엘리트 공항 직원을 연기했네요.
"각본가와 절정이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공항에는 도경과 같은 직무의 분이 계셨으니까 그녀를 참고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연기해 본 적이 없는 역할이었어 처음에는 긴장도 했습니다.
정신적인 부담이나 책임도 느끼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팬 여러분에게 새로운 나를 보여주고 싶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이었습니다"
-고생해서 연기한 도경은 쿨하고 터프한 남성 지성과 곱고 포용력이 있는 남성 하준으로부터
호의를 전해집니다만.
"한국 여성 팬들에는 부럽다고 말해졌습니다.
특히 하준처럼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요.
그 사람과의 씬에서는 친구 같이 보여줄 위해 애드리브로 연기한 것도 있었어요"
-한국 하늘의 현관 인천국제공항이 무대이었네요.
"늘 공항에서는 커피를 마시면서 탑승시간을 기다리거나 지금부터 방문하는 곳에 설레거나 합니다.
이번은 드라마를 통해서 활주로 등 일반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촬영을 하거나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우리가 모른 곳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생기고 있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다양한 인간관계는 이 작품의 재미있는 곳의 하나이니까 즐겁게 봐주세요!"
기사 감사드려요.
지우언니 너무 이쁘다.
글고 일본에서 지우언니 새로운 잡지 많이 나와서 부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