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햇살입니다.^^
요즘은 도통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르는 날씨의 연속이에요.~ㅋㅋ
늦가을~초겨울 사이???
어제 한류패션페스티벌에 다녀 왔습니다.
지우언니에 대한 후기는 프리티 지우님,벼리님께서 자세히 올려 주셔서..
저는 주변에 대한 후기를 함 올려 볼까 해요.^^
저는 시청광장에 4시쯤 도착했거든요.
도착해서 포스터와 입장을 확인하는 야광팔찌를 수령한 후
스타지우 식구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일본팬분들과 한국팬불들이 자리를 잡고 계셨어요.
반~가~웠~습~니~다^___^
무대는 T자형의 무대였구요, 좌석의 배치는 무대를 중심으로 양 사이드와 중앙에 의자가 배치
되어있었어요. ㄷ자 형태의 자리였지요.
그 중에..저희는 무대를 중심으로 앞에서 3번째,4번재 줄에 앉을수 있었어요.
2번째 줄 까지는 photo와 기자님들과 방송을 위한 스탭의 자리와 공간이었어요.
본 행사를 위한 모델분들의 리허설이 진행 중 이었구요~
뒤이어서 youjin park(맞나?한글로는 등록이 안되요ㅠㅠ)과 비보이,리리밴드 리허설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다가 올 수록 행사장 도우미들의 외침을 켜져갔어요.
'가방만 놓고 자리 맡아 놓고 비우신 분들은 가방 치우고 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빈틈없이 자리도 채워지고 리허설도 끝나고..시작
youjin park의 신명나는 노래와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되었구요.
400명 중에 뽑힌 8명의 신예 디자이너 들의 작품을 패션쇼로 하는 무대가 진행되었습니다.
방송을 위한 소녀시대의 무대까지...
그렇게 1시간 가량이 지났고..
6시45분
비보이들의 힘찬 댄스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구..
그 사이 사진기와 노트북을 든 기자님들이 우루루 우루루 앞으로 앞으로 나오셨구요
사진을 찍기위해 열심히 자리를 잡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지우언니 등장~~
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함성과 카메라 플래쉬....예쁘다 예쁘다 감탄사
그리고 그 사이로 들려오는 한마디.."어머..기럭지 짱이다''ㅋㅋㅋ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정말 기럭지가 예술이셨어요.^^
간단한 인사와 인터뷰 그리고 핸드프린팅까지...
한10분정도 되었을까요..어찌 그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그렇게 지우언니는 퇴장 하셨구요..
사진을 찍기 위해 기자님들보다 더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이신
코스님 saya님이 자리로 돌아 오셨고 벼리님께서는 바쁘신 일로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뒤이어 리리밴드와 남자 가수의 공연도 있었고, 현영,함소원,정준호,이선진이 모델로 참석한
유명 디자이너분들의 패션쇼..
그리고 정준호님,신현준님의 인터뷰까지(두분의 인터뷰는 역시 유머가 가득했어요.^^)만
관람하고 자리를 떠나 왔구요..
중간중간 대형 멀티화면으로 앤디와 FT아일랜드의 사진이 나올때마다 울려퍼지던 소녀들의 함성..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지우언니를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앞자릴 사수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수고하신 코스님과 saya님과 일본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구요..
쌀쌀한 날씨였지만 스타지우 가족분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소 두서없고 알차지 못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감기조심하세요..^^
따뜻한 햇살입니다.^^
요즘은 도통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르는 날씨의 연속이에요.~ㅋㅋ
늦가을~초겨울 사이???
어제 한류패션페스티벌에 다녀 왔습니다.
지우언니에 대한 후기는 프리티 지우님,벼리님께서 자세히 올려 주셔서..
저는 주변에 대한 후기를 함 올려 볼까 해요.^^
저는 시청광장에 4시쯤 도착했거든요.
도착해서 포스터와 입장을 확인하는 야광팔찌를 수령한 후
스타지우 식구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일본팬분들과 한국팬불들이 자리를 잡고 계셨어요.
반~가~웠~습~니~다^___^
무대는 T자형의 무대였구요, 좌석의 배치는 무대를 중심으로 양 사이드와 중앙에 의자가 배치
되어있었어요. ㄷ자 형태의 자리였지요.
그 중에..저희는 무대를 중심으로 앞에서 3번째,4번재 줄에 앉을수 있었어요.
2번째 줄 까지는 photo와 기자님들과 방송을 위한 스탭의 자리와 공간이었어요.
본 행사를 위한 모델분들의 리허설이 진행 중 이었구요~
뒤이어서 youjin park(맞나?한글로는 등록이 안되요ㅠㅠ)과 비보이,리리밴드 리허설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다가 올 수록 행사장 도우미들의 외침을 켜져갔어요.
'가방만 놓고 자리 맡아 놓고 비우신 분들은 가방 치우고 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빈틈없이 자리도 채워지고 리허설도 끝나고..시작
youjin park의 신명나는 노래와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되었구요.
400명 중에 뽑힌 8명의 신예 디자이너 들의 작품을 패션쇼로 하는 무대가 진행되었습니다.
방송을 위한 소녀시대의 무대까지...
그렇게 1시간 가량이 지났고..
6시45분
비보이들의 힘찬 댄스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구..
그 사이 사진기와 노트북을 든 기자님들이 우루루 우루루 앞으로 앞으로 나오셨구요
사진을 찍기위해 열심히 자리를 잡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지우언니 등장~~
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함성과 카메라 플래쉬....예쁘다 예쁘다 감탄사
그리고 그 사이로 들려오는 한마디.."어머..기럭지 짱이다''ㅋㅋㅋ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정말 기럭지가 예술이셨어요.^^
간단한 인사와 인터뷰 그리고 핸드프린팅까지...
한10분정도 되었을까요..어찌 그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그렇게 지우언니는 퇴장 하셨구요..
사진을 찍기 위해 기자님들보다 더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이신
코스님 saya님이 자리로 돌아 오셨고 벼리님께서는 바쁘신 일로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뒤이어 리리밴드와 남자 가수의 공연도 있었고, 현영,함소원,정준호,이선진이 모델로 참석한
유명 디자이너분들의 패션쇼..
그리고 정준호님,신현준님의 인터뷰까지(두분의 인터뷰는 역시 유머가 가득했어요.^^)만
관람하고 자리를 떠나 왔구요..
중간중간 대형 멀티화면으로 앤디와 FT아일랜드의 사진이 나올때마다 울려퍼지던 소녀들의 함성..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지우언니를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앞자릴 사수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수고하신 코스님과 saya님과 일본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구요..
쌀쌀한 날씨였지만 스타지우 가족분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소 두서없고 알차지 못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감기조심하세요..^^
또 다른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