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상한 1500만원으로…한류스타 드라마서 사라지나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앞으로 한류스타들을 브라운관에서 만나기 힘들 것 같다.
지상파 방송 3사의 드라마 80% 이상을 제작하고 있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이하 CODA ; Corea Drama Production ociation)의 회원사들은 7일 총회를 갖고 스타급 주연 연기자들의 출연료 상한선을 회당 1500만원으로 결정했다.
코다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드라마 제작사들의 열악한 드라마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중 한가지로 스타급 주연 연기자들의 출연료 상한선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코다는 이날 발제문을 통해 2007년 9월 7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60분 드라마 기준으로 스타급 배우의 회당 출연료와 극본료의 상한선을 1500만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위 '한류스타'로 불리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은 일부 배우들에 대한 출연 거부인 셈. 11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배용준은 회당 출연료가 억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어시티'의 최지우도 1500만원의 두배를 넘는 높은 회당 출연료를 받았다.
코다에는 '주몽', '황진이', '올인', '태왕사신기', '겨울연가', '궁' 등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들의 제작사가 대부분 포함돼있어 앞으로 한류스타들은 출연료 눈높이를 낮추지 않을 경우 브라운관에 진출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코다의 신현택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스타 연기자들의 몸값 상승으로 제작비의 대부분이 사용돼 드라마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며 "최근 방송 3사의 드라마국 국장들과 비공식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이런 의견을 전달하고 스타 연기자의 출연을 암묵적으로 강요하지 않겠다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타 파워로 얻게되는 이익은 스타의 몫으로 돌릴 것이라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김종학 프로덕션의 박창식 이사는 "투자를 받게되거나 컨텐츠가 수출되는 것에 대해 스타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신현택 회장은 "영원히 스타들의 출연료를 고정시키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는 뜻을 분명히 밝히며 "현재 드라마 제작사의 사정이 힘든만큼 일정기간 동안만 어려움을 함께 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코다 회원사들은 그 외에도 ▶방송사에 귀속된 저작권 되찾기 ▶홍보 및 방송시 드라마 제작사의 이름을 명기등을 통한 저작인격권 보호 ▶ 중간 광고 및 미디어랩 허가 등 드라마 사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제시했다.
[높은 회당 출연료를 받고 있는 한류 스타들 배용준, 최지우, 이병헌, 소지섭, 송승헌(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앞으로 한류스타들을 브라운관에서 만나기 힘들 것 같다.
지상파 방송 3사의 드라마 80% 이상을 제작하고 있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이하 CODA ; Corea Drama Production ociation)의 회원사들은 7일 총회를 갖고 스타급 주연 연기자들의 출연료 상한선을 회당 1500만원으로 결정했다.
코다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드라마 제작사들의 열악한 드라마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중 한가지로 스타급 주연 연기자들의 출연료 상한선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코다는 이날 발제문을 통해 2007년 9월 7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60분 드라마 기준으로 스타급 배우의 회당 출연료와 극본료의 상한선을 1500만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위 '한류스타'로 불리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은 일부 배우들에 대한 출연 거부인 셈. 11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배용준은 회당 출연료가 억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어시티'의 최지우도 1500만원의 두배를 넘는 높은 회당 출연료를 받았다.
코다에는 '주몽', '황진이', '올인', '태왕사신기', '겨울연가', '궁' 등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들의 제작사가 대부분 포함돼있어 앞으로 한류스타들은 출연료 눈높이를 낮추지 않을 경우 브라운관에 진출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코다의 신현택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스타 연기자들의 몸값 상승으로 제작비의 대부분이 사용돼 드라마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며 "최근 방송 3사의 드라마국 국장들과 비공식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이런 의견을 전달하고 스타 연기자의 출연을 암묵적으로 강요하지 않겠다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타 파워로 얻게되는 이익은 스타의 몫으로 돌릴 것이라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김종학 프로덕션의 박창식 이사는 "투자를 받게되거나 컨텐츠가 수출되는 것에 대해 스타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신현택 회장은 "영원히 스타들의 출연료를 고정시키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는 뜻을 분명히 밝히며 "현재 드라마 제작사의 사정이 힘든만큼 일정기간 동안만 어려움을 함께 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코다 회원사들은 그 외에도 ▶방송사에 귀속된 저작권 되찾기 ▶홍보 및 방송시 드라마 제작사의 이름을 명기등을 통한 저작인격권 보호 ▶ 중간 광고 및 미디어랩 허가 등 드라마 사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제시했다.
[높은 회당 출연료를 받고 있는 한류 스타들 배용준, 최지우, 이병헌, 소지섭, 송승헌(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댓글 '27'
예상
이와 관련된 기사들이 여러개 나오는데요.
단서가 붙었는데, 그 스타를 출연시킴으로써 해외투자를 받을 수 있는 배우는 예외라고 했습니다.
일명 "한류스타"라고 불릴 수 있는 배우는 제외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배용준씨의 경우는 영화 외출의 일본흥행성공 다음으로 태왕사신기로 재평가 될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서 출연료는 더 높아질수도 낮아질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익분배식으로 갈것 같습니다.
최지우씨 같은 경우는 론도, 연리지, 에어시티 연속 실패로 해외투자가 쉽지 않을 듯 보입니다.
나머지, 권상우씨도 슬픈연가, 야수, 청춘만화 연속실패, 이병헌씨도 그해여름이 일본 흥행참패 등등으로 쉽지 않을듯합니다.
나머지 한류스타라고 불릴 수 없는 사람들은 국내규율에 따라서 1500만원이하가 적용 될듯 합니다.
단서가 붙었는데, 그 스타를 출연시킴으로써 해외투자를 받을 수 있는 배우는 예외라고 했습니다.
일명 "한류스타"라고 불릴 수 있는 배우는 제외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배용준씨의 경우는 영화 외출의 일본흥행성공 다음으로 태왕사신기로 재평가 될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서 출연료는 더 높아질수도 낮아질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익분배식으로 갈것 같습니다.
최지우씨 같은 경우는 론도, 연리지, 에어시티 연속 실패로 해외투자가 쉽지 않을 듯 보입니다.
나머지, 권상우씨도 슬픈연가, 야수, 청춘만화 연속실패, 이병헌씨도 그해여름이 일본 흥행참패 등등으로 쉽지 않을듯합니다.
나머지 한류스타라고 불릴 수 없는 사람들은 국내규율에 따라서 1500만원이하가 적용 될듯 합니다.
팬2
론도가 실패라니?? ,
>>>>日시청자, '윤무곡 2' 만들어라! ; 동시간대 최고시청률로 종영
[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최지우 다케노우치 유타카 주연의 화제작 '윤무곡(輪舞曲)-론도'가 지난 26일 제11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국제적인 마피아 조직 '센쿠'(神狗)의 파멸과 함께 최윤하(최지우)는 복역을 마치고 형사 형사 쇼우(다케노우치 유카타)와 재회하는 것으로 행복한 결말을 맺는 것으로 끝마쳤다.
일본 비디오리서치에 따르면, 최종회 평균 시청률은 17.7%로 26일 같은 시간대 NHK가 9.2%, 후지TV는 15.7%를 기록한데 그쳐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지우와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마지막 키스 장면은 순간시청률 21.6%를 기록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윤무곡-론도’는 일본 TBS가 창사 50주년 기념으로 최지우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제작한 야심작으로 일본 드라마 시스템과 한류스타의 결합이라는 한류의 현지화 작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었다.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지우와 다케노우치 유타카를 내세웠으며, 여기에 연기파 신현준과 이정현까지 가세해 지난 1월 15일 첫 방송은 20%의 높은 시청률로 산뜻하게 출발해 큰 기대를 받았다.
'윤무곡'의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드라마의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24년전의 인천 한 호텔에서 발생한 사건의 배경, 그리고 수수께끼의 90일간 등 더 보고 싶은 부분이 많다면 벌써 '윤무곡 2'를 기대하는 의견이 많다.
30대의 어느 남성팬은 "2시간 스페셜 드라마라도 좋으니, 다시 한번 최지우의 휼륭한 연기를 꼭 보고 싶다"며, "꿈만 같았던 석달이었다.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의견을 올리기도. 40대의 여성팬은 "마지막 두 주인공의 행복한 키스신은 정말 최고로 매회 새롭게 전개되는 내용 때문에 제트코스터를 타는 듯 설레였다. 배역도 너무 뛰어나 최지우와 다케노우치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 이 두 사람의 대표작이 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어서 시리즈 2 혹은 스페셜 드라마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드라마 '윤무곡'은 막을 내렸지만 작품의 진한 감동과 신선한 내용에 깊이 공감하는 팬들의 의견이 계속 쏟아지고 있어 과연 '윤무곡 2' 내지 '스페셜 윤무곡'이 만들어질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최고시청률 21.6%로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윤무곡'(위), 뜨거운 관심 속에 열연을 펼친 출연배우들이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기념사진(아래). 사진 = TBS제공]
(도쿄 = 이태문 특파원 gounworld@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편 아시아 마피아를 테마로 한 무거운 주제와 몇번이고 급전하는 스토리 전개 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좀더 이해하기 쉬운 러브스토리가 좋았다"라는 의견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우에다 프로듀서는 "시청률을 높이기보다는 아시아에 실제로 있는 위기를 그리고 싶었다. 지금이니까 만들 수 있는 작품"이라며 제작 자체에 의의를 부여했다고.
마지막으로 신문은 드라마 '윤무곡'이 방송된 일요일 9시의 경우 니혼테레비의 '줄 서는 상담소'(行列のできる相談所), 후지테레비의 '발굴! 아루아루 대사전'(発掘!あるある大事典II) 등 장수 오락프로그램이 진을 치고 있는 격전 시간대라며,
첫회 20.0%, 마지막회 17.7%, 그리고 총11화 평균 15.9%는 과거 1년간 평균시청률이 11.5%인 TBS로서는 16년만에 황금시간대 2위의 성적을 거두는데 공헌했다고 보도했다.
[16년만에 TBS의 시청률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한 최지우 주연의 화제작 '윤무곡' 촬연현장. 사진제공 = TBS]
(도쿄 = 이태문 특파원 gounworld@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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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시청자, '윤무곡 2' 만들어라! ; 동시간대 최고시청률로 종영
[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최지우 다케노우치 유타카 주연의 화제작 '윤무곡(輪舞曲)-론도'가 지난 26일 제11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국제적인 마피아 조직 '센쿠'(神狗)의 파멸과 함께 최윤하(최지우)는 복역을 마치고 형사 형사 쇼우(다케노우치 유카타)와 재회하는 것으로 행복한 결말을 맺는 것으로 끝마쳤다.
일본 비디오리서치에 따르면, 최종회 평균 시청률은 17.7%로 26일 같은 시간대 NHK가 9.2%, 후지TV는 15.7%를 기록한데 그쳐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지우와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마지막 키스 장면은 순간시청률 21.6%를 기록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윤무곡-론도’는 일본 TBS가 창사 50주년 기념으로 최지우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제작한 야심작으로 일본 드라마 시스템과 한류스타의 결합이라는 한류의 현지화 작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었다.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지우와 다케노우치 유타카를 내세웠으며, 여기에 연기파 신현준과 이정현까지 가세해 지난 1월 15일 첫 방송은 20%의 높은 시청률로 산뜻하게 출발해 큰 기대를 받았다.
'윤무곡'의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드라마의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24년전의 인천 한 호텔에서 발생한 사건의 배경, 그리고 수수께끼의 90일간 등 더 보고 싶은 부분이 많다면 벌써 '윤무곡 2'를 기대하는 의견이 많다.
30대의 어느 남성팬은 "2시간 스페셜 드라마라도 좋으니, 다시 한번 최지우의 휼륭한 연기를 꼭 보고 싶다"며, "꿈만 같았던 석달이었다.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의견을 올리기도. 40대의 여성팬은 "마지막 두 주인공의 행복한 키스신은 정말 최고로 매회 새롭게 전개되는 내용 때문에 제트코스터를 타는 듯 설레였다. 배역도 너무 뛰어나 최지우와 다케노우치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 이 두 사람의 대표작이 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어서 시리즈 2 혹은 스페셜 드라마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드라마 '윤무곡'은 막을 내렸지만 작품의 진한 감동과 신선한 내용에 깊이 공감하는 팬들의 의견이 계속 쏟아지고 있어 과연 '윤무곡 2' 내지 '스페셜 윤무곡'이 만들어질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최고시청률 21.6%로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윤무곡'(위), 뜨거운 관심 속에 열연을 펼친 출연배우들이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기념사진(아래). 사진 = TBS제공]
(도쿄 = 이태문 특파원 gounworld@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편 아시아 마피아를 테마로 한 무거운 주제와 몇번이고 급전하는 스토리 전개 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좀더 이해하기 쉬운 러브스토리가 좋았다"라는 의견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우에다 프로듀서는 "시청률을 높이기보다는 아시아에 실제로 있는 위기를 그리고 싶었다. 지금이니까 만들 수 있는 작품"이라며 제작 자체에 의의를 부여했다고.
마지막으로 신문은 드라마 '윤무곡'이 방송된 일요일 9시의 경우 니혼테레비의 '줄 서는 상담소'(行列のできる相談所), 후지테레비의 '발굴! 아루아루 대사전'(発掘!あるある大事典II) 등 장수 오락프로그램이 진을 치고 있는 격전 시간대라며,
첫회 20.0%, 마지막회 17.7%, 그리고 총11화 평균 15.9%는 과거 1년간 평균시청률이 11.5%인 TBS로서는 16년만에 황금시간대 2위의 성적을 거두는데 공헌했다고 보도했다.
[16년만에 TBS의 시청률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한 최지우 주연의 화제작 '윤무곡' 촬연현장. 사진제공 = TBS]
(도쿄 = 이태문 특파원 gounworld@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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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히메
저도 이런 변화는 오히려 제작사만 이득을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스타들의 몸값을 내린다고 해서 제작사가 그만큼 더 투자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스타로 인해 국내에서건, 해외에서건 이익을 보는건 다 제작사에게로 간다는건데, 그건 정말 불공평한거죠. 제작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이 어떤 스타를 기용하느냐에 따라 드라마의 작품성을 높이는데 제일 중요한 몫인데, 이런 건 좀 제가 생각하기론 합법적이 아닌 절차 갔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이런게 합법적이겠어요.
특히 자본주의 국가에서. 아마 드라마에 출연하는 스타들의 출연료를 평등화 시키는건 한국 밖에 없을껄요?
꼭 스타들의 몸값을 내린다고 해서 제작사가 그만큼 더 투자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스타로 인해 국내에서건, 해외에서건 이익을 보는건 다 제작사에게로 간다는건데, 그건 정말 불공평한거죠. 제작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이 어떤 스타를 기용하느냐에 따라 드라마의 작품성을 높이는데 제일 중요한 몫인데, 이런 건 좀 제가 생각하기론 합법적이 아닌 절차 갔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이런게 합법적이겠어요.
특히 자본주의 국가에서. 아마 드라마에 출연하는 스타들의 출연료를 평등화 시키는건 한국 밖에 없을껄요?
tvmania
올해 4월에 방송되어서 「【욘사마】」본인출연의 일본 드라마는 저시청율이었습니다.
「론도」가 성공이었던 것은, 이것으로 압니다.
덧붙이자면, 「에어 시티」를 방송하는 WOWOW는 BS(위성)방송이므로 지상파와 같은 시청율은 나오지 않습니다.
「겨울 연가」나 「아름다운 나날」도 최초의 방송은 NHKBS이었습니다.
덧붙이면, 일본에서는 「이정재씨」는 일부의 영화 팬이 알고 있을만으로, 일반적인 지명도는, 대부분 없습니다.
최지우씨의 부담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최지우님의 다음번작의 상대 역할남우는 숙고해 주시도록 희망합니다.
이정재씨의 지명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을만으로, 개인에의 의견이 아니므로 만약을 위해 덧붙입니다.
배용준 우정출연의 텔레비 아사히 「【호테리아】」첫 회합시청율저조
참고기사
【서울/한국23일 한국 일보】배우의 배용준이 우정출연하는 일본의 텔레비 아사히 드라마 「【호테리아】」가, 방영전의 화제의 높이인데도 불구하고 저조한 스타트가 되었다.
■해당시간대에서 최저시청율
19일에 첫 회합이 방영되어 시청율은 11.1% (비디오리서치(video research) 집계)과, NHK, 후지 TV, TBS들 주요 방송국의 프로그램 안(속)에서 최저이었다.
첫 회합 스페셜로서 20분 긴 70분의 방송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율 13%대의 NHK뉴스도 밑돌았다.
■ 「용사마답게지 않는다」
아침 해 텔레비전은, 드라마 방송전에 배용준을 전면에 밀어내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해서 화제만들기를 하고 있었던 것 만큼 의외인 결과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론도」가 성공이었던 것은, 이것으로 압니다.
덧붙이자면, 「에어 시티」를 방송하는 WOWOW는 BS(위성)방송이므로 지상파와 같은 시청율은 나오지 않습니다.
「겨울 연가」나 「아름다운 나날」도 최초의 방송은 NHKBS이었습니다.
덧붙이면, 일본에서는 「이정재씨」는 일부의 영화 팬이 알고 있을만으로, 일반적인 지명도는, 대부분 없습니다.
최지우씨의 부담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최지우님의 다음번작의 상대 역할남우는 숙고해 주시도록 희망합니다.
이정재씨의 지명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을만으로, 개인에의 의견이 아니므로 만약을 위해 덧붙입니다.
배용준 우정출연의 텔레비 아사히 「【호테리아】」첫 회합시청율저조
참고기사
【서울/한국23일 한국 일보】배우의 배용준이 우정출연하는 일본의 텔레비 아사히 드라마 「【호테리아】」가, 방영전의 화제의 높이인데도 불구하고 저조한 스타트가 되었다.
■해당시간대에서 최저시청율
19일에 첫 회합이 방영되어 시청율은 11.1% (비디오리서치(video research) 집계)과, NHK, 후지 TV, TBS들 주요 방송국의 프로그램 안(속)에서 최저이었다.
첫 회합 스페셜로서 20분 긴 70분의 방송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율 13%대의 NHK뉴스도 밑돌았다.
■ 「용사마답게지 않는다」
아침 해 텔레비전은, 드라마 방송전에 배용준을 전면에 밀어내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해서 화제만들기를 하고 있었던 것 만큼 의외인 결과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tvmania
보충합니다.
>덧붙이자면, 「에어 시티」를 방송하는 WOWOW는 BS(위성)방송이므로 지상파와 >같은 시청율은 나오지 않습니다.
「BS방송에서는 지상파와 같은 시청율 데이타를 공표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후지 TV 지상파에서 방송중의 「朱蒙(【츄몬】)」은 이하와 같은 시청율에서 완패 상태입니다.
1,2話:2.7%
3話:1.9%
4話:2.5%
5話:2.2%
6話:2.9%
7話:3.9%
8話:2.2%
9話:2.3%
10話:2.9%
에어 시티는 매니악(maniac)한 드라마이므로, BS방송으로 호평을 얻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 연가와 같이 조용히 자연 발생 하는 붐이 일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에어 시티」를 방송하는 WOWOW는 BS(위성)방송이므로 지상파와 >같은 시청율은 나오지 않습니다.
「BS방송에서는 지상파와 같은 시청율 데이타를 공표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후지 TV 지상파에서 방송중의 「朱蒙(【츄몬】)」은 이하와 같은 시청율에서 완패 상태입니다.
1,2話:2.7%
3話:1.9%
4話:2.5%
5話:2.2%
6話:2.9%
7話:3.9%
8話:2.2%
9話:2.3%
10話:2.9%
에어 시티는 매니악(maniac)한 드라마이므로, BS방송으로 호평을 얻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 연가와 같이 조용히 자연 발생 하는 붐이 일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tvmania님의 말씀에 반박하고 따지기는 싫은데요.
론도 TBS 50주년 회당 1억엔 이상 투입드라마로 일본내최고톱스타 유타카와 아시아톱여배우 최지우 주연에 조연만으로도 쟁쟁한배우들 총출연......
30프로 달성목표로한 대작드라마
첫회 21프로에서 계속 시청률 내려가서 14프로까지 내려앉다가 마지막회 가까이 와서 회복함..... 일본 최고의 프라임시간대 방송......
주몽은 평일 오후2시엔가 방송 저렇게 시청률나오는건 왠만큼은 나오는것....
최지우씨 작품 모두가 최고의 시간대에 방송
천국의계단 토요일 오후4시 겨울연가 주말 오후11(?)시 아름다운날들 토요일 오후4시
그에 비하면 호텔리어 오전11시, 파리의연인, 내이름은김삼순 모두가 평일 일하는 시간대에 맞추어짐....
론도 TBS 50주년 회당 1억엔 이상 투입드라마로 일본내최고톱스타 유타카와 아시아톱여배우 최지우 주연에 조연만으로도 쟁쟁한배우들 총출연......
30프로 달성목표로한 대작드라마
첫회 21프로에서 계속 시청률 내려가서 14프로까지 내려앉다가 마지막회 가까이 와서 회복함..... 일본 최고의 프라임시간대 방송......
주몽은 평일 오후2시엔가 방송 저렇게 시청률나오는건 왠만큼은 나오는것....
최지우씨 작품 모두가 최고의 시간대에 방송
천국의계단 토요일 오후4시 겨울연가 주말 오후11(?)시 아름다운날들 토요일 오후4시
그에 비하면 호텔리어 오전11시, 파리의연인, 내이름은김삼순 모두가 평일 일하는 시간대에 맞추어짐....
***
^^*님
론도 시간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시청률 적으로 맞붙는 프로그램도(2개) 있었고 화면조차 어두운 작품을 주중이아닌 주말에 방송하여 실망하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우씨를 보려했던 시청층이 원하던 장르의 드라마가 아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4시 드라마가 최고의 시간대?? 드라마를 많이 보는 시간대는 아닙니다.
그만큼 천국의 계단을 기대하던 사람들의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그 시청률이 나온것입니다.
평일 오전이야말로 주부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 아닌가요?
겨울연가,아름다운날들이야 NHK에서 에서 밀고있는 시간대이니 그 방송국에서 방송된 드라마는 모두 혜택을 받은것입니다.그래도 시청률 안나온 드라마 알아보시면 알텐데요.
초기 그 만큼 인기있어서 그 시간대에 방송도 한것입니다.
론도 시간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시청률 적으로 맞붙는 프로그램도(2개) 있었고 화면조차 어두운 작품을 주중이아닌 주말에 방송하여 실망하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우씨를 보려했던 시청층이 원하던 장르의 드라마가 아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4시 드라마가 최고의 시간대?? 드라마를 많이 보는 시간대는 아닙니다.
그만큼 천국의 계단을 기대하던 사람들의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그 시청률이 나온것입니다.
평일 오전이야말로 주부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 아닌가요?
겨울연가,아름다운날들이야 NHK에서 에서 밀고있는 시간대이니 그 방송국에서 방송된 드라마는 모두 혜택을 받은것입니다.그래도 시청률 안나온 드라마 알아보시면 알텐데요.
초기 그 만큼 인기있어서 그 시간대에 방송도 한것입니다.
tvmania
일본에서 방송한 한국 드라마 전이야기 평균 시청율 랭킹
1겨울연가(NHK) 14.4% 2천국의 계단(NHK) 11.7% 3 아름다운 나날(NHK) 11.5% 4궁정궁녀 대장금(NHK) 11.3% 5 슬픈 연가(후지 TV) 8.9% 6오아(oar) 인(NHK) 8.8% 7【쳬오쿠】의 검(NHK) 5.0% 랭크외 봄의 왈츠(NHK) 5%이하
같은 남우가 출연하고 있어서, 같은 시간대에서 방송해도, 최지우씨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쪽이 인기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압니다.
요전에의 【스마스테숀】이라고 하는 뉴스 프로그램이라도, 「제일(가장) 위대한 것은 지우 공주」라고 하는 코멘트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에어 시티」는 아까움을 느끼는 드라마입니다.
1겨울연가(NHK) 14.4% 2천국의 계단(NHK) 11.7% 3 아름다운 나날(NHK) 11.5% 4궁정궁녀 대장금(NHK) 11.3% 5 슬픈 연가(후지 TV) 8.9% 6오아(oar) 인(NHK) 8.8% 7【쳬오쿠】의 검(NHK) 5.0% 랭크외 봄의 왈츠(NHK) 5%이하
같은 남우가 출연하고 있어서, 같은 시간대에서 방송해도, 최지우씨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쪽이 인기가 있다고 하는 것을 압니다.
요전에의 【스마스테숀】이라고 하는 뉴스 프로그램이라도, 「제일(가장) 위대한 것은 지우 공주」라고 하는 코멘트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에어 시티」는 아까움을 느끼는 드라마입니다.
겨울아이
윗분중에 누가 지우언니를 쓰려고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무슨 근거로? 그동안 작품들시청률 좋고 일본에서 인기도 있어 지우언니 보고 투자하는곳도 많은데 만약 그분말이 사실이라면 지금껏 버텨오지도 못했다고봅니다. 또 최근작 모두 실패라 했는데 론도는 절대 실패한 작품 아니고요 에어시티는 실패라 하기엔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열어준 작품으로 또 인터넷으로 다시본 사람도 많았으니 완패가 아니죠 연리지는 할말은 없어요 솔직히 기대에 못미쳤고 영화에서 성적은 좋은편이 아니니깐 그리고 인기라는것도 그래요 결코 타인과 비교될수도 해서도 않되는것 아닌가요? 십년이상 스타의 자리를 지켜왔다는 사실만으로 그사람의 노력과 실력을 평가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만큼 운도 따라야 하지만 운도 또다른 실력이죠 노력하지 않는자는 자신에게 찾아온 운을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할테니까요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팬들의 마음이 변해가는 시대에선 특히나 함부로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언론에서 지우언니를 너무 만만히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제부턴가 지우언니 기사보면 거의 호의적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객관적 입장에서 냉정히 판단해 글을쓰는것도 아니고 그럴때 팬으로써 가슴아파요
이경희
드라마 평가와 무관한 기사에도 많은 관심을 받는것을 보면 역시 우리 지우씨가
인기스타인걸 확인 시켜주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위에 론도에 대한 평가를 하신것을 읽고 제가 일본쪽으로 부터 들은정보와
팬 들의 나름대로의 평가를 말씀드리자면 TBS 50주년 론도드라마는 처음 목표를 30%로 기대했던것은 맞습니다
그만큼 일본에서의 스타 최지우의 파워를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그 시간에 방송을 할수 있었는것은 다케노우치 유타카씨와 지우씨의
인기를 반영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또 30%라는 기대를 했던것이지요~
그 당시 신문에서도 20%와 20% 미만의 시청률에 대해 낮게 평가를 했던것이
처음 기대치에 못 미쳤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나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과 방송 관계자들이 평가한 내용에는 조금 부족했던 부분만 채워졌으면 충분히 30%는 나올수 있는 작품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론도의 시청률이 20%에서 20% 미만이었지만 결코 일본에서의 그 숫자는 좋은 시청률이었다는것에 모두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론도 방송시 같은 시간대에 후지TV에서 30%가 넘는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쟁쟁한 프로가 있었고 일본 사람들이 스포츠중에 제일 좋아하는 동계올림픽 중계가 그 시간때에 생중계 되고 있어서 지우씨의 많은 팬 들도 가족들에게 채널을 뺏겨서 안타까워 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일본 언론에서도 론도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주변의 이런 여건 속에서도
선전했다고 평가를 해주었고 일본에서도 론도를 실패작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일부 실패작이라고 표현하는거에~ 아니거든요!!!!!!!!!!!!!!!!!!!.라고
해주고 싶네요
만약에 실패작이라고 한다면 지우씨의 높은 인기에 기대치가 컸던 사람들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론도를 보고 일본 연출가들이 지우씨에게 러브콜을 아주~ 많이 하고 있다는걸
아십니까요?
직접 들은것은 아니지만 일본 분들로 부터 연출가들의 인터뷰에서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부분에서 지우씨의 팬으로서 잘난척 하고 싶네요)
인기스타인걸 확인 시켜주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위에 론도에 대한 평가를 하신것을 읽고 제가 일본쪽으로 부터 들은정보와
팬 들의 나름대로의 평가를 말씀드리자면 TBS 50주년 론도드라마는 처음 목표를 30%로 기대했던것은 맞습니다
그만큼 일본에서의 스타 최지우의 파워를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그 시간에 방송을 할수 있었는것은 다케노우치 유타카씨와 지우씨의
인기를 반영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또 30%라는 기대를 했던것이지요~
그 당시 신문에서도 20%와 20% 미만의 시청률에 대해 낮게 평가를 했던것이
처음 기대치에 못 미쳤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나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과 방송 관계자들이 평가한 내용에는 조금 부족했던 부분만 채워졌으면 충분히 30%는 나올수 있는 작품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론도의 시청률이 20%에서 20% 미만이었지만 결코 일본에서의 그 숫자는 좋은 시청률이었다는것에 모두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론도 방송시 같은 시간대에 후지TV에서 30%가 넘는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쟁쟁한 프로가 있었고 일본 사람들이 스포츠중에 제일 좋아하는 동계올림픽 중계가 그 시간때에 생중계 되고 있어서 지우씨의 많은 팬 들도 가족들에게 채널을 뺏겨서 안타까워 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일본 언론에서도 론도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주변의 이런 여건 속에서도
선전했다고 평가를 해주었고 일본에서도 론도를 실패작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일부 실패작이라고 표현하는거에~ 아니거든요!!!!!!!!!!!!!!!!!!!.라고
해주고 싶네요
만약에 실패작이라고 한다면 지우씨의 높은 인기에 기대치가 컸던 사람들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론도를 보고 일본 연출가들이 지우씨에게 러브콜을 아주~ 많이 하고 있다는걸
아십니까요?
직접 들은것은 아니지만 일본 분들로 부터 연출가들의 인터뷰에서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부분에서 지우씨의 팬으로서 잘난척 하고 싶네요)
한류스타라는 말이 언론에 의해서 우습게 표현돼어서 그렇지만, 정말 좋은 의미입니다.
한국인으로써, 아시아의 스타 또는 세계적인 스타를 의미하는 말이죠.
국내스타는 국내의 출연규칙에 의해서 정해지지만, 한류스타는 한류의 영향력자체의 출연료규칙에 의해서 나눠서 정해져야돼죠.
국내스타는 국내시장 고려하면 솔직히 1500만원도 많습니다. 한류스타는 아시아영향력과 인지도를 고려해서 억까지도 가능하다는게 저 생각입니다.
한류열풍 불었을때, 국내스타들이 너도나도 모두 한류스타라면서 떠들어대고 나도 저들과 같이 출연료 대우해주라고 하고 그에 호응해서 주식차익노리려고 같이 올려주고 쇼를 하더니, 이젠 그게 안 통하는지 현실로 돌아오네요.
주저리 언저리 심심풀이 삼아서 글 써봤습니다. 삭제하든말던.... 마음대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