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의 끝이 어디인지
과연 그 기억의 끝에 나는 무엇이 되어있는지
정말 이 기억은 끝이 있는건지,
항상 저를 스스로 보채며 하루를 살아가는
저의 시간들이 다시 이 곳으로 나를 보내다...'
수줍게 밀려서 좋아하는 사람앞으로 밀어내는
유치한 유치원 아이들처럼
저는 저의 기억과 이렇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 ** ** **
너무 오랫만이라
약간은 어색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완전히 잊혀지는 기억이 될까 무서워서
애써 글을 남기려합니다.
너무 덥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네요.
이제 장마가 끝이 나는 무렵일테니
불볕더위의 날들이 들어섰겠지요.
잠깐 들러서 앞뒤글을 보니
일단 달맞이 꽃님의 건강이 안 좋으신가 봅니다.
정확한 상황을 모르지만
무조건 쾌유를 빌며 좋아지실 건강에
많은 걱정은 하지 않겠다고 누가 제 대신 연락의 기회가
닿으시는 분은 안부를 전해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여름자락 끝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힘차게 저에게 응원해주시는 메세지를 기대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작은사랑실천이 벌싸 81개월째 진행되는 것을 보면
저의 기억이 연장되어가는 듯 너무 좋습니다.
물론 같이 가서 도울 수 있는 여건은 되지 않지만
한번쯤은 또 한번 같이 도울 수 있는 날이 있겠지 하며...
항상 생각하고 있다면 믿어주실래요 ?
기억의 끝은 너무 싫거든요...
그냥 쉽게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것은.
정말 한번쯤은 꼭 같이
여러분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줄 서신 분들에게
봉사하는 날들이 있기를 마음 속으로 항상 기도할께요.
과연 그 기억의 끝에 나는 무엇이 되어있는지
정말 이 기억은 끝이 있는건지,
항상 저를 스스로 보채며 하루를 살아가는
저의 시간들이 다시 이 곳으로 나를 보내다...'
수줍게 밀려서 좋아하는 사람앞으로 밀어내는
유치한 유치원 아이들처럼
저는 저의 기억과 이렇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 ** ** **
너무 오랫만이라
약간은 어색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완전히 잊혀지는 기억이 될까 무서워서
애써 글을 남기려합니다.
너무 덥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네요.
이제 장마가 끝이 나는 무렵일테니
불볕더위의 날들이 들어섰겠지요.
잠깐 들러서 앞뒤글을 보니
일단 달맞이 꽃님의 건강이 안 좋으신가 봅니다.
정확한 상황을 모르지만
무조건 쾌유를 빌며 좋아지실 건강에
많은 걱정은 하지 않겠다고 누가 제 대신 연락의 기회가
닿으시는 분은 안부를 전해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여름자락 끝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힘차게 저에게 응원해주시는 메세지를 기대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작은사랑실천이 벌싸 81개월째 진행되는 것을 보면
저의 기억이 연장되어가는 듯 너무 좋습니다.
물론 같이 가서 도울 수 있는 여건은 되지 않지만
한번쯤은 또 한번 같이 도울 수 있는 날이 있겠지 하며...
항상 생각하고 있다면 믿어주실래요 ?
기억의 끝은 너무 싫거든요...
그냥 쉽게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것은.
정말 한번쯤은 꼭 같이
여러분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줄 서신 분들에게
봉사하는 날들이 있기를 마음 속으로 항상 기도할께요.
댓글 '6'
코스
욱님...반가워요..^^
작은사랑실천...81번째...정말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지금까지 스타지우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면서
81번이란 숫자안에 많은것들이 흘러갔고..
또 다시 새로움이 다가오는 시간들도 많았음을 세삼 되새겨봅니다,
지우님만의 공간에서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
우리들에게는 참...특별한 기억들이지요.
지금은 지나간것으로 보이는 모든것들이...
늘..눈에 보이지 않아도...변치않은 마음으로 함께하고있음을 알기에
지우님에게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있는 멤버들에게도,
큰 힘이 되여주고 있답니다.
오랜시간 변치않은 마음으로 지우님을 응원해주는
욱님의 이름이 게시판에 보이면 지우님 역시 너무나 반가워해 준다는 것
꼭...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한국의 멤버들..작은사랑실천과 지우님 곁에서
변하지 않은 색깔로 응원하며 이자리에 있을께요.
언제라도 편안한 시간에 한국을 방문하시면 우리 함께하는 시간 가져요..
그럼...매일매일 행복하고..건강하게 잘지내세요.^^
작은사랑실천...81번째...정말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지금까지 스타지우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면서
81번이란 숫자안에 많은것들이 흘러갔고..
또 다시 새로움이 다가오는 시간들도 많았음을 세삼 되새겨봅니다,
지우님만의 공간에서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
우리들에게는 참...특별한 기억들이지요.
지금은 지나간것으로 보이는 모든것들이...
늘..눈에 보이지 않아도...변치않은 마음으로 함께하고있음을 알기에
지우님에게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있는 멤버들에게도,
큰 힘이 되여주고 있답니다.
오랜시간 변치않은 마음으로 지우님을 응원해주는
욱님의 이름이 게시판에 보이면 지우님 역시 너무나 반가워해 준다는 것
꼭...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한국의 멤버들..작은사랑실천과 지우님 곁에서
변하지 않은 색깔로 응원하며 이자리에 있을께요.
언제라도 편안한 시간에 한국을 방문하시면 우리 함께하는 시간 가져요..
그럼...매일매일 행복하고..건강하게 잘지내세요.^^
지우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시는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우님을 크게 응원하시는 욱님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우리 언제인가 함께 작은 사랑에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