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패션과 화장....over and over

조회 수 3830 2007.07.30 19:32:41
해야


어젠..넷뒤지기를 하다보니 에어시티속 패션과 화장(아래 사진2개)있기에
저도 에어~속 그녀모습을 순서대로 찿았겠죠. 잠안오는밤 할 일없었나 봅니다.

PS: 이곳 울스텝분들께선 새로운 집터 다지기에 바쁘실테고, 능력되시는 분께서
1회부터 16회까지 그녀의 패션쇼(그림 나열)를 돌려주시면 어떨까 싶어 부탁드립니다.






요거↘ 외국모델과는 어떠한지 차이 살펴 비교해 보시고요.








♬over and over~/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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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해야

2007.07.31 00:41:19

날씨만큼이나 요상한 마음때문에 따라가는 몸도 이상이여요.
입만 갖고 살다 요저께 몸가동에 손이 탈남에 그림들의 일렁흔들림은 이해하셔요.
생각엔 앞.뒤 옷태의 나열로 만들고 싶었는데..능력있으신분께 다시 부탁드릴께요.

뇌도 밥을 먹는다네요. 저혈당은 뇌를 정지시킨다는데, 아무래도 기억력없는 것이
이 경우아닌가 싶어, 콩두부 샐러드+바나나 블루베리쥬스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Linda

2007.07.31 00:44:40

Nana Mouskouri is my favorite Greek singer since my school days. Her other songs; "Plasir D'amour", "Try to Remember" are my all-time favorites.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카라꽃

2007.07.31 14:18:31

저도 잡지에서보고 무척 반가워답니다.
아직도 에어시티의 깊은중병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있네요.
증상이 심각하네요.
조금씩 치료해나가야겠죠.
아마 울지우씨가 빠르게 좋은들마를 하면.....

푸르름

2007.07.31 16:56:08

쌜러드에 시원한 요쿠르트 끼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멋진 한도경.............에어시티가 몹시 그립네;;;;;;;;;

daisy

2007.08.03 09:22:14

맘에 들어서 극찬을 보내렵니다.
립 써비스래도 좋으나 속이 뽑힐것 같아서
댓글 올렷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합니다.
마치 연애편지를 쓸때처럼요.
우리들 젊었을 땐 그런게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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