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이 흐르는 것은 아니다

조회 수 3229 2007.07.09 11:44:18
해야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배경은 볼 수없는 것이기에,
맘먹고 전하려는 것이 오직 찬양일 수뿐이 없을 것에 관두려도 했었지만,
"시간만이 흐르는 것은 아니다" 이말로 대신하렵니다.  순간 몰입으로 누구든
연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또 아무나는 아니라는거죠. 몇 장면 장면을 보아
넘기면서 가슴에 남아 닿게 느낀것에  "시간만이 흐르는 것은 아니다"로 대체하렵니다.

흐른 시간들이 가져다 준 흔적의 튀어나옴이랄까요. 그런 연기..잘했어요. 너무 멋있었어요.
많이 무리지만, 쉼없이 가을개편에 돌아왔으면하는요. 우리들 보내는 박수가 기력충전제로..요.

PS: 참으로 열악한 근무조건(컴퓨터사정) 환경사정에다 오픈공간이라 망설였지만,
모두 찬양은 있을 수없단 것과 평범하면 결코 두드려 맞지않는단 것을 우린 자~알 알고 있다..여요.














댓글 '3'

vos

2007.07.09 15:13:00

해야님 항상 감사해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2007.07.09 19:03:38

그런데요 어느날 부터 해야님이 스타 지우에 또다른 꽃이네요
자주 오세요

kim

2007.07.10 13:07:31

when you cry , you know how i feel... you perform your character is very excellent , my dearest Ji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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