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눈뜰때....서로를 의식하는 몰래 눈길, 그걸 올리고 싶었는데 컴퓨턴 속썩이는데다
겨우 겨우 일끝냈더니만 또...먹고사는 일땜에도 마음급하고 재간부족에 손질 할 수 없었어요.
(근데요. 저~ 현실은 깜깜에 까깝이여요. 부대에 일있어 갔다가는 오가며 만나던 그 또래 나름
그런대로였던 녀석?들은 어디(들)가고 그리 변할 수있는지, 말 안듣는다 소리치는 것도 77사이즌
되야지 싶어 포기하고 자루봉 몇 번 휘둘리다 손가락받침대하는 벌받았단 돌려대기 부탁이여요.)
능력있으신 분들께서, "데이트합시다"가 실패한 이후에 "윗쪽 반갑습네다" 손님들 맞던
회차에 첫~장면에서 부터 Jisung이 Dokyung을 의식하는 눈길 모습들이 꽤나 여러차에
뵈지는데 그 장면들 영상이든 사진이든 만드시어서 감동~바이러스 좀 전파 해 주시어요.
시작하는 사랑, 이미 시작된 사랑, 그리고 알아가는 이야기에 확인하고픈 사랑으로다요.
감동도 훈련받아야 한다는데, 능력있으신 님(들)께서 감동바이러스 사절단 되어 주시어요.
겨우 겨우 일끝냈더니만 또...먹고사는 일땜에도 마음급하고 재간부족에 손질 할 수 없었어요.
(근데요. 저~ 현실은 깜깜에 까깝이여요. 부대에 일있어 갔다가는 오가며 만나던 그 또래 나름
그런대로였던 녀석?들은 어디(들)가고 그리 변할 수있는지, 말 안듣는다 소리치는 것도 77사이즌
되야지 싶어 포기하고 자루봉 몇 번 휘둘리다 손가락받침대하는 벌받았단 돌려대기 부탁이여요.)
능력있으신 분들께서, "데이트합시다"가 실패한 이후에 "윗쪽 반갑습네다" 손님들 맞던
회차에 첫~장면에서 부터 Jisung이 Dokyung을 의식하는 눈길 모습들이 꽤나 여러차에
뵈지는데 그 장면들 영상이든 사진이든 만드시어서 감동~바이러스 좀 전파 해 주시어요.
시작하는 사랑, 이미 시작된 사랑, 그리고 알아가는 이야기에 확인하고픈 사랑으로다요.
감동도 훈련받아야 한다는데, 능력있으신 님(들)께서 감동바이러스 사절단 되어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