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무 오랫만이군요.
항상 생각은 있어도 이렇게 글을 쓰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어서
마음이 안 됐지만 그래도 항상 관심갖고 지우씨의 주위를 들어보곤 합니다.
벌써 또 생일이 왔네요.
여기는 아직 월요일이 되지 않았으니깐 아직은 아니지만
한국시간으로 치면..어쨌든
생일 정말 많이 축하드립니다.
점점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이제는 어연한 한류 스타로서 깃발을 꽂으신
지우씨의 생일을 이렇게 작은 메모로라도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6월 11일이 지우씨의 생일이라 기억하다가
이젠 그 날 다리가 부러졌던 날이기도 하기에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군요.
현주님의 말 그대로
10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더니
그렇게 다리가 그 날 부러질 줄 누가 알았을까요
너무너무 아팠던 사고였기에....
웃자고 한 소리였겠지만 제 마음에 그 소리가 얼마나 파고 들던지...
항상 행복하시고
이렇게 주위의 많은 축복 메세지에 호응하는
우리의 밝은 웃음의 주인공이 계속 되어주세요.
지우씨. 생일 축하합니다.
JW(Jae Wook)
항상 생각은 있어도 이렇게 글을 쓰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어서
마음이 안 됐지만 그래도 항상 관심갖고 지우씨의 주위를 들어보곤 합니다.
벌써 또 생일이 왔네요.
여기는 아직 월요일이 되지 않았으니깐 아직은 아니지만
한국시간으로 치면..어쨌든
생일 정말 많이 축하드립니다.
점점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이제는 어연한 한류 스타로서 깃발을 꽂으신
지우씨의 생일을 이렇게 작은 메모로라도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6월 11일이 지우씨의 생일이라 기억하다가
이젠 그 날 다리가 부러졌던 날이기도 하기에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군요.
현주님의 말 그대로
10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더니
그렇게 다리가 그 날 부러질 줄 누가 알았을까요
너무너무 아팠던 사고였기에....
웃자고 한 소리였겠지만 제 마음에 그 소리가 얼마나 파고 들던지...
항상 행복하시고
이렇게 주위의 많은 축복 메세지에 호응하는
우리의 밝은 웃음의 주인공이 계속 되어주세요.
지우씨. 생일 축하합니다.
JW(Jae Wook)
How are you.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we met in the voluntary work in 2003.
I have been studying korean for 3 years but it seems too difficult for me to speak fluently without practising. Yesterday I returned from Seoul aftering participating the voluntary work for consecutive five years. I am glad to meet Jiwoo again and can say personally to her " Happy Birthday".
Take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