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특별기획 <에어시티>의 최지우는 지적이며 프로페셔널한 인천공항 운영본부실장 한도경 역을 맡았다. 공항 안에서는 커리어 우먼에 알맞는 포멀 룩을, 공항 밖에서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시티 룩을 선보인다.
프로페셔널 룩 최지우
MBC 주말 특별기획 <에어시티>의 최지우는 지적이며 프로페셔널한 인천공항 운영본부실장 한도경 역을 맡았다. 공항 안에서는 커리어 우먼에 알맞는 포멀 룩을, 공항 밖에서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시티 룩을 선보인다.
Where 2007.02.14
Where 인천공항 촬영장 #1
포스터 촬영 중인 최지우는 원 버튼의 클래식한 블랙 재킷을 매치. 그린과 레드가 섞인 실크 스카프는 남성들의 넥타이만큼 포멀하면서도 파워풀해 보인다. 블랙 재킷과 실크 스카프 모두 구찌.
Where 2007.02.14
Where 인천공항 촬영장 #2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스타일링에서는 자신감이 보인다. 고급스러운 디테일의 아우터와 프라다백, 그리고 귀고리까지 비슷한 톤의 브라운을 스타일링에 응용해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트렌치코트는 마르니,이어링은 프레그먼츠,워치는 쇼메.
Where 2007.02.14
Where 인천공항 촬영장 #3
바람이 부는 공항 지붕에서 촬영 중. 여러 가지 컬러나 디테일이 들어가는 대신 레오파드 프린트가 포인트로 들어간 아우터를 선택했다. 입생로랑 제품.
Where 2007.02.14
Where 인천공항 촬영장 #4
깔끔한 화이트 셔츠는 블랙 슈트를 입을 때 기본이 되는 아이템이다. 골드 버튼처럼 블랙 슈트의 포인트가 있다면 이너는 가장 베이식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블랙 재킷과 팬츠, 화이트 셔츠 모두 피터섬, 슈즈는 모나코 엠.
부러운 아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