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최지우가 이민영-이찬의 파경 소식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민영과 MBC 탤런트 공채 동기인 최지우는 최근 이민영과 연락을 취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
최지우의 한 측근은 “이민영과 통화를 수시로 했는데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민영과 이찬이 싸운 뒤 별거 중이라는 소식을 알고 있었는데 두 사람의 소식에 무척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영과 이찬은 지난 12월10일 웨딩마치를 울린 뒤 신혼여행을 떠났었다. 하지만 신혼여행지에서부터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일어 서울 신혼집에서 큰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민영과 MBC 탤런트 공채 동기인 최지우는 최근 이민영과 연락을 취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
최지우의 한 측근은 “이민영과 통화를 수시로 했는데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민영과 이찬이 싸운 뒤 별거 중이라는 소식을 알고 있었는데 두 사람의 소식에 무척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영과 이찬은 지난 12월10일 웨딩마치를 울린 뒤 신혼여행을 떠났었다. 하지만 신혼여행지에서부터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일어 서울 신혼집에서 큰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말....사람의 인연은 따로있잖아요..
두분 인연이 아니였나 봅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힘들 이민영님...큰 상처에서 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