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코스

2006.12.19 23:11:57

연리지의 혜원이에게선....그리움이 배여있는것 같아....
애절하게 와 닿는 표정들이 많네요..
거리마다...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들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타지우를 방문하시는 님들~
얼마남지 않은 12월 마지막날들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날 되시고 날마다 웃는 시간 되세요.^^*

푸룬

2006.12.19 23:17:13

에휴~ 시끄러운 세상사완 아무런 상관없이 언제나 깨끗하고 예쁘고 아름답고 착해만 보이는 우리 지우씨~~~..*
코스님~오랜만에 보는 혜원이... 너므 이쁘고 음악도 좋으네요~^^*
울지우씨 슬라이드만 보면 눈과 맘이 정화된다는 느낌이 정말 과장이 아니란걸,
또한번 새삼 느낍니다~ㅎㅎ 땡큐땡큐임돠~~~

힘내라~힘

2006.12.19 23:55:16

역시 푸룬님.......
푸룬님이 바라보는 시각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숨길수가 없네요.
최지우씨의 가장 큰 매력은 눈과 마음이 정화돼는듯한 느낌.......
아무생각이 안 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순수함???
백치미라고 하던데ㅡ,.ㅡ;;

오.리.발에 충격 받았습니다. ㅡ,.ㅡ;;

지우사랑

2006.12.20 00:27:46

보고만 있어도 빨려드는 느낌.....지우님의 매력중 하나 아닐까 합니다..
님들의 글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ㅎㅎㅎ
하얀도화지위에 어떻게 그려져도 그 그려진 모습이 각인되어 버리는...
지우님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혜원의 모습 잘 봤습니다.^^*





푸룬

2006.12.20 01:20:15

힘내라~힘님~~왜 그려요,,갑자기~=..=;
제시각이 대단한거이 아니라 울지우씨 팬들은 다들 글케 느낄터인데......
이거원,,,,수줍게스리,,,,,아~이,,거참~(먼산~ 목꾸멍이 왤케 깔깔한겨.....!)
흠,,흠,,ㅡ.,ㅡ;; ㅎ 아무생각 안나는 느낌..저두 그게 넘 좋은거있쪄..^.,^
그져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는,,,,ㅎㅎ
에이그~순수함과 백치미를 지대로 구분못하는 사람덜이 안타까울따름이죠~ -_-*
건글코,ㅋㅋ뭘 그런걸로 충격을 받아욤! 크하하하핳 ^ㅇ^
오.리.발.내밀어 놓고선~~ 어케 진정은 좀 되셨스요~??? ㅋㅋㅋ
글게~왜 바뻐서 눈팅만 할거라는 둥~!
암 영양가 없는 말씀을 하시는거야요~옴~! 힘내라님 답지않게~~~ㅋ ^^*

상우팬

2006.12.20 08:26:45

최지우씨 예전에 장동건씨와 결혼설 있었는데..진짜인가요 최지우씨가 아까워서리...

푸룬

2006.12.20 16:26:54

띵~~~ㅋ 자다가 너므다리 긁는 사람이 하나 보이네~뜬금엄시......=..=
아이,,,,,오늘따라 왜케 바쁜거얌...ㅉ 쓰다 말어야겄넹..

달맞이꽃

2006.12.21 10:09:47

당신은 그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고운꽃으로
피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만이 내가 당신게 바라는
유일한 소망입니다 .......나의 소망중에서.....

너무 고운 그녀를 보면서 느끼는 일상의 마음^^
아주 많이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문형

2006.12.21 11:16:49

지우씨의 천가지 표정중에 저는 장난기가 가득한 혜원의 표정이 좋습니다.
지우씨와 함께 한 시간들이 길지만은 않지만,
여전히 지우씨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입니다.
지우씨 사랑하고, 환한 미소로 우리곁에 다가올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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