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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그리움은 소리도 없다...............배숙자님
커피 향기로
담겨오는
오늘도 하루
소슬바람 타고
고요히
깊어가는 강물같이
그리움은
소리도없다
아~아~~
초록조차 지쳐
벅찬 황금빛으로 번져나가는
눈부신 가을에.....
화려한 눈부신 가을을 뒤로 하고 또 새로운 계절을 향해 시간은 어김없이
달려갑니다
이렇게 스산한 바람이 불때면 어김없이 코끝을 자극하는 지우님의 향기로
마음 가득히 그리움으로 가득차 무언지 모를 허 함에 그녀의 향기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 허함을 채울 그녀의 화려한 외출은 언제쯤일까요.
정말루 티비속에 지우님이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
커피 향기로
담겨오는
오늘도 하루
소슬바람 타고
고요히
깊어가는 강물같이
그리움은
소리도없다
아~아~~
초록조차 지쳐
벅찬 황금빛으로 번져나가는
눈부신 가을에.....
화려한 눈부신 가을을 뒤로 하고 또 새로운 계절을 향해 시간은 어김없이
달려갑니다
이렇게 스산한 바람이 불때면 어김없이 코끝을 자극하는 지우님의 향기로
마음 가득히 그리움으로 가득차 무언지 모를 허 함에 그녀의 향기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 허함을 채울 그녀의 화려한 외출은 언제쯤일까요.
정말루 티비속에 지우님이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
그런날엔 많이 보고파하는것도 어느정도 위안이될수있을까..???
그런데...그런데..더 보고픈 마음에 간절함까지 쌓여만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지우씨 작품에 흠뻑 빠져들고 싶은데 말입니다...
나만의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질 않네요...
님들..오늘도 밝은 하루 열어가시고 겨울의 좋은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