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들 12부

조회 수 3327 2006.09.08 09:28:39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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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달맞이꽃

2006.09.08 11:40:48

피도 안섞인 형제들의 아픔과 갈등~~~
아날을 보며 부모들의 무책임하고 탐욕스런 행동들이 얼마나 자식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지....... 참 가슴 아픈 장면들이였습니다
잘될거예요...위로해주는 연수의 마음이 따뜻해서 선재가 힘을 얻기를 수없이
기도도 헀드랬구요 후후~~
아픔뒤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즐거움도 ^^
경희님 잘지내죠?

푸르름

2006.09.08 15:20:25

볼때마다 선재가 않됐다는 생각이..
선재야~~~~~연수를 꽉 붙잡지 왜 보내려구 하니..

해야

2006.09.08 23:34:13

저는 민철이 불쌍하네요.
바보처럼 자기 마음도 사랑표현도 모르고, 그래서
그런 자신때문에 주변인들까지 힘들다는 것을 모르는 것에요.
근데 쌀쌀?맞아도 멋있는데요. 연수도 이쁘고요. 다시 볼 수있어 감사합니다.

사랑

2006.09.11 10:19:27

자신을 표현 못하고 숨길줄만 아는 민철도 불쌍하고
원수를 아버지라고 속고 살면서 핍박 받아온
선재도 불쌍한데~~
그래도 민철에게 더 맴이 클리는 이유는?
연수가 민철을 더 좋아하니까~~
경희님 항상 고맙게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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