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같아요~ ^^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여전히 낮에는 뜨거운 햇볕이 우리를 괴롭히네요//
오늘도 뜨거운 햇볕아래..하지만 무척 맑은 날씨에...
즐거운 마음으로 종묘로 향했답니다... ^^
오랜만에 참석하는거라서;; 늦지 않으려고 막 뛰어갔는데..
아무도 안계신거에요..허걱;;; 그러다가 꽃내음님이 오셨는데..
밥차는 들어오지... 저는 우리 두명이 어찌 할까... 생각하는데.
반대편에서 우리 님들이 오시더라구요~~ㅎㅎㅎㅎ 정말 반가웠습니다~^^
코스님, 현주님, 문형님, 송파님,채송화님, Flora님, 일본팬 줄리아님이 먼저오셨구요~
저는 또 열심히 서빙을 했답니다...
마트알바를 좀 한지라... 저도 모르게..."이쪽으로 오세요...고객님...." 이라고 할뻔했는데
다행히..고..자에서 입을 다물었답니다...정말~ 너무 웃긴거있죠~ㅎ;;;;
이제 낯이 좀 익은 어르신분들이 계셔서..내심 편한 마음으로 봉사할 수있었습니다~
도중에 가람님, 달맞이꽃님, 지우공쥬님,연진님이 오셨답니다~~
정말 많은 인원이 참가한 작은사랑모임이었답니다 ^^
더운데..밥을 푸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코스님과 현주님.. 수고하셨어용^^*
생뚱맞지만..ㅋ 현주님..정말 몸매가.,특히 다리가..너무 마르셨어용~ 부러습니다.ㅠ;;;
배식이 끝난뒤..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서..점심을 함께 먹고..
저희 테이블은 참 즐겁고도 신나게 먹었는데용~
다른 테이블은 참 우아한 식사가 아니었나 싶어용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차와 함께 열심히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인원이 많다보니...이야기가 두가지로 나뉘더라구요..ㅋ;;
지우언니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따로 또...일상생활이야기들..ㅎㅎㅎㅎ
아! 그리고 전 가람님이 미스인줄 알았다구용~~+ㅁ+
현주님에 이어 또 한번의 충격이었답니다...;;; >ㅁ<
아무튼 그렇게 즐겁게 또 하루를 보낸 프리티 지우랍니다 ^^
오늘 만난 가족님들 너무 반갑고 즐거웠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다음 모임엔...제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또 많은 님들과 함께 할 수있었으면 좋겠답니다/
저 역시 모처럼 여유로운 토요일 저녁을 즐기고있습니다-ㅋ
우리 가족님들도 편한 휴일 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같아요~ ^^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여전히 낮에는 뜨거운 햇볕이 우리를 괴롭히네요//
오늘도 뜨거운 햇볕아래..하지만 무척 맑은 날씨에...
즐거운 마음으로 종묘로 향했답니다... ^^
오랜만에 참석하는거라서;; 늦지 않으려고 막 뛰어갔는데..
아무도 안계신거에요..허걱;;; 그러다가 꽃내음님이 오셨는데..
밥차는 들어오지... 저는 우리 두명이 어찌 할까... 생각하는데.
반대편에서 우리 님들이 오시더라구요~~ㅎㅎㅎㅎ 정말 반가웠습니다~^^
코스님, 현주님, 문형님, 송파님,채송화님, Flora님, 일본팬 줄리아님이 먼저오셨구요~
저는 또 열심히 서빙을 했답니다...
마트알바를 좀 한지라... 저도 모르게..."이쪽으로 오세요...고객님...." 이라고 할뻔했는데
다행히..고..자에서 입을 다물었답니다...정말~ 너무 웃긴거있죠~ㅎ;;;;
이제 낯이 좀 익은 어르신분들이 계셔서..내심 편한 마음으로 봉사할 수있었습니다~
도중에 가람님, 달맞이꽃님, 지우공쥬님,연진님이 오셨답니다~~
정말 많은 인원이 참가한 작은사랑모임이었답니다 ^^
더운데..밥을 푸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코스님과 현주님.. 수고하셨어용^^*
생뚱맞지만..ㅋ 현주님..정말 몸매가.,특히 다리가..너무 마르셨어용~ 부러습니다.ㅠ;;;
배식이 끝난뒤..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서..점심을 함께 먹고..
저희 테이블은 참 즐겁고도 신나게 먹었는데용~
다른 테이블은 참 우아한 식사가 아니었나 싶어용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차와 함께 열심히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인원이 많다보니...이야기가 두가지로 나뉘더라구요..ㅋ;;
지우언니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따로 또...일상생활이야기들..ㅎㅎㅎㅎ
아! 그리고 전 가람님이 미스인줄 알았다구용~~+ㅁ+
현주님에 이어 또 한번의 충격이었답니다...;;; >ㅁ<
아무튼 그렇게 즐겁게 또 하루를 보낸 프리티 지우랍니다 ^^
오늘 만난 가족님들 너무 반갑고 즐거웠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다음 모임엔...제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또 많은 님들과 함께 할 수있었으면 좋겠답니다/
저 역시 모처럼 여유로운 토요일 저녁을 즐기고있습니다-ㅋ
우리 가족님들도 편한 휴일 되세요~~~ ^-------^
젊게 생각해주니 이 언냐 눈물이 앞을가려 잠이 오려나....ㅎㅎ
뭐 먹고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