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코스

2006.05.30 01:47:51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월요일도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넘 바뽀서 정신은 없지만요.. ^^
넘 피곤해서 졸린눈이지만..
이렇게 지우씨와 많은님들이 함께하는
스타지우안에서 못 벗어나니..크~흐흐흐~
코스는 또 다시 도배로 흔적을 남깁니다.
오늘 남긴 흔적이 조금은 맘에 안들어요..^^;;
에궁...졸린 눈으로 남긴 나의 흔적으로
나의 수준을 나타낼것 같습니다~ 코스의 한계죠~~ 뭐~!!^^
그래도..지우씨 모습이니까...
나의 한계안에서 크게 믿고 버티는 지우씨 모습들이 있으니까요~
그럼...님들...오늘도 이쁘고 고운날을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6.05.30 10:05:50

쇼의 깊은 느낌과 발랄한 유나의 모습의 어울림이 참 좋습니다
환한 매력적인 미소.....유나의 모습이 싱그럽네요
코스....많이 바쁜가봐요
하긴요 ..울덜 나이에는 바쁜게 좋은 거랍니다
할일이 없으면 자꾸 쳐져서 곤방 늙게 마련이지요
몸이 편하면 오만 생각이 나 안돼요
나이 들 수록 몸을 적당히 혹사 시켜야 합니당 ㅎㅎ
그래야 잔병도 없어요 ..후후~
그렇다고 매일이 동동 구르므면 안돼지라 ..적당히 ~~적당히~~알쬬?

론도팬

2006.05.30 18:29:09

우에다피디님께서 일본TBS윤무곡 HP(일기) 에 지우씨의 생일 축하글을 올리셨네요.
정말이지 가슴 따뜻안 분 같아요. 그리고 뭔가 좋은 소식이 있을것도 같아요. 기대됩니다. 그리고 정말 진정으로 멋진 남자 타케노우치유타카씨의 축하메세지도 기다려지내요.

kyosan

2006.05.30 19:21:10

cose님 안녕하세요.
「론도」의 지우씨의 아름다움은 각별합니다. 지우씨자신이「깨끗하게 찍어 주어 고맙습니다」라고 코멘트했을 정도이기 때문에. 「론도」의 음영이 있는 촬영 기술은 지우씨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 내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방법으로서는 나쁜 길입니다만, 「론도」은 지우씨의 출연 장면만 편집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시간에 말하면 거의 전체의 3분의 1입니다만, 짧은 시간에 응축된, 아름다움, 표정의 풍부함, 신경지의 연기의 훌륭함, 지우씨의 모두가 실로 매우 좋습니다.
「연리지」의 관객은 젊은 남성을 포함해 정말로 폭넓은 남녀의 연령층(이었)였지만, 「론도」의 지우씨의 연기하는 모습이 영향을 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006.05.30 22:27:05

우에다피디님이 지우씨 생일 축하 글을 올리셨구나..
마음이 따듯하고 자상하신 분이군요..
유타카씨와 지우씨 다음에 꼭 작품 하나더 해주셨음 좋겠어요..작품성 있는 이쁜 멜로로..^^
윤무곡의 두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론도..저에겐 마음에 남는 작품이 되었답니다..

이경희

2006.05.31 16:20:25

첫번째 사진 지우씨 넘~귀여워요^^
코스님 많이 바쁜중에도 예쁜 플래시 만들어 주시고 감사합니다^^

카라꽃

2006.05.31 18:36:13

코스님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울지우씨 를 볼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코스님 재주없는 저는 그저 기웃거리는 것외에는 할게없네요.
하지만 늘 여러분께 감사하며 고마운 마음은 가득합니다.

hibiscus

2006.05.31 19:44:07

지우씨 생일이 다가오는데...멀리 사는 저는 뭘할수있을까요?
예당 소속사에 카드라도 보내면 생일전에 받아 보실수있나 궁금해요...??
영상속에 넘 사랑스럽고 귀여븐 유나...... 코스님 감사합니다~^^

지우좋아

2006.06.01 11:36:57

코스님이 선별해서 올려주시는 지우님 사진 표정에서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유타카님의 표정들도 그렇습니다,론도의 명장면 최고의 표정 연기들을 다시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 댓글은 쓰지 못하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코스님께서도 마니 행복하세요

김구희

2006.06.01 18:52:06

사랑+매력+아름다움+늘 옆에두고싶은 배우
늘 우리를 감동시키는 지우씨
한작품마다 정말 지우씨 대단했어요
다 다르게 정말 대단한 배우에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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