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코스

2006.05.27 00:12:14

윤무곡 3회 마지막 장면이랍니다.
여러번 보았지만...화면 캡처를 해서 사진 한장한장을 만지면서..
두분 표정 하나하나에 유나와 쇼에게 완전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 두분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네요.
화면이 어두워서 였을까요..왜?? 그때는 못 느꼈을까요??
프로로써 자신을 열심히 갈고 닦아 나가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주변도 빛나게 하는 아주 묘한 매력의 소유자 최지우!!
지우씨가 항상 얘기 하듯이 조금씩 성숙돼고 발전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팬들은 작은 희열을 느낍니다.
오늘도 지우씨의 아름다운 연기 삶의 향기느끼며...
다음 작품에서 그려낼 새로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럼..님들...스타지우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sswan

2006.05.27 00:36:03

아~이때진짜 두분의 연기를 보면서 어찌나 감탄했던지,,,,,,
그림,영상,연기,어울림,,정말 최고였어요!
한번도 눈을 깜빡이지않는 지우씨의 연기를 보며 혀를 내둘렀다눈,,,,,,,
그리고,너~~~무 아름다워서,멍~하니 지우씨얼굴을 뚫어져라 봤다는,,,,,,,,
정말,희열을 느끼며 행복했다는~~~~..* ㅎㅎㅎ

Aimee@ @

2006.05.27 01:46:07

처음 유진을 만났고,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만난 윤무곡의 유나는
그 전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듬뿍 안겨주었고,
지금도 물론이지만, 앞으로도 쭈욱 제 마음 속에 남을 작품입니다.
유나와 쇼를 다시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ennifer O

2006.05.27 02:36:33

Oh Yoona! Hope you have a good break & rest well.... Cheers,

달맞이꽃

2006.05.27 10:42:05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유나 쇼의 마음이 내게 전해지면 그들과 같은 마음이 되어
울고 웃게 만듭니다
유타카님의 깊은 눈이 인상적으로 다가온 3회 마지막 장면들....
멋진 남자의 향기를 느끼게 되네요..후후~
다시금 보아도 새롭게 느껴지는 지우님의 주옥 같은 작품들
윤무곡 .....오래도록 마음에 남에 기억 하게 되겠지요
또 다른 그녀의 작품을 고대하면서 말입니다^^
코스..비가 많이 오네요
바램이 있다면 6월에 첫쭈에 둘째주에 내릴 비가 오늘 다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 보았습니다 ..^^ㅎ


hibiscus

2006.05.31 19:07:46

코스님....항상 님의 수고와 지우씨 사랑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0^
잘보고 듣고 갑니다....땡큐~~^^

김구희

2006.06.01 18:48:42

저 자꾸 자꾸 타쿠미가 생각나요
지우씨와 정말로 한번더 사랑이야기 안될까요
정말 이런적 처음이예요
아날보다 더해졌어요
어떡하죠.
코스님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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