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3 |
쳇팅방에서 도망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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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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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 |
새콤 달콤 딸기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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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지우사랑) |
2002-05-17 |
3305 |
19911 |
П 이번 팬미팅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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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 |
2002-05-26 |
3305 |
19910 |
지우언니 무쟈게 섹쉬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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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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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9 |
사진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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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5-29 |
3305 |
19908 |
월드컵이 드디어.... 아자아자아자 ....16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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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5-31 |
3305 |
19907 |
운영자 언니덜```도와주세욤 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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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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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6 |
최지우 8년만에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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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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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5 |
sammi says "happy birthday " to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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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
200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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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4 |
I'm 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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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
200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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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3 |
*****<사 진 >**** 하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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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연분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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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 |
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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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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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낡아지고 닳아 없어져갈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은...
그것들이 낡고 닳아져가는 사이에
내 한쪽이 충실하게 채워지고
나의 시간에서 우리의 시간까지
내 한쪽이 채워지고 있다는 뜻이 될테니까요.
전...오늘도 사랑스런 유나를 만나면서
즐거운 마음 가득가득 채워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